기공과학생이며 내직업이 될거고 내밥줄이 될거고 실습때 어휴 죽겠다 소장님들 보면. 내가대신 성명받고 파업하자 돌아다니고싶습니다 전국치기공소 다돌며 성명 받아내는 노력이 일년이 걸린다면 내미래가 십년더 좋아진다면
제가나섭니다
덴탈2804의 글을 14년도부터 16년 그전글들. 쭉보며 한달간 올라왓지만 저역시 같은생각이 교차할수도있기에 이룰수만 있다면 학생인 제 몸이라도 발품 팔겠습니다
파업하면. 한달이 힘들고 두달이 힘들수있지만. 더 좋은 미래가 보장될수 있습니다. 기공사없인.. 치과도 많이 힘듭니다
친인척이 치과의사 세분잇지만. 제가. 득볼려고하는 세상말고
여기 길부터 닦아놓고 가고싶습니다. 심각한정도가 아니더군요 ㅋ
제가나섭니다
덴탈2804의 글을 14년도부터 16년 그전글들. 쭉보며 한달간 올라왓지만 저역시 같은생각이 교차할수도있기에 이룰수만 있다면 학생인 제 몸이라도 발품 팔겠습니다
파업하면. 한달이 힘들고 두달이 힘들수있지만. 더 좋은 미래가 보장될수 있습니다. 기공사없인.. 치과도 많이 힘듭니다
친인척이 치과의사 세분잇지만. 제가. 득볼려고하는 세상말고
여기 길부터 닦아놓고 가고싶습니다. 심각한정도가 아니더군요 ㅋ
아직 학생이시고 여기서 기공역사을 읽고 ..이렇게 용기을 표현하시다니 ..
그냥 이길을 먼저 걸은 선배로써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씁니다
하지만 이런일은 절대 용기만 가지고는 될일이 아닙니다...
학생이신것 같아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2804 글보셨다고하니.... 돗자리도 여러번 펴보고 할짓.. 안할짓다 하며 살고 있습니다 ,
이제는 누가 앞장선다고 따라올 사람도 없을겁니다.
그냥 모든 책임을 소장탓, 협회탓으로 돌리는게 편하다는 여기는 사람이 많고,
그냥 자기 생각이 옳다고, 떠들며 말빨로 떠들지만 진심으로 우리의 문화을 바꿀 의지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돗자리 펴면 모래알 사라지듯 사라집니다. 어쩌면 크게 상심 받을실 수 있습니다
젊은 폐기와 용기의 표현 만으로 만족하시길 충고 해 드립니다. 의지을 모으는 일은, 절대 글 한줄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지금은 당장은 열심히 공부하시고 실력있는 기공사되려고 노력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억울하다 생각해도 바꿀 수 있는 길은 이것 뿐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꼭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훌률한 기공사/ 당당한 치과기공사가 되셔서 지금의 그마음만은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