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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6.01.16 22:44

파업하시죠.

조회 수 5023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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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과학생이며 내직업이 될거고 내밥줄이 될거고 실습때 어휴 죽겠다 소장님들 보면. 내가대신 성명받고 파업하자 돌아다니고싶습니다 전국치기공소 다돌며 성명 받아내는 노력이 일년이 걸린다면 내미래가 십년더 좋아진다면
제가나섭니다
덴탈2804의 글을 14년도부터 16년 그전글들. 쭉보며 한달간 올라왓지만 저역시 같은생각이 교차할수도있기에 이룰수만 있다면 학생인 제 몸이라도 발품 팔겠습니다
파업하면. 한달이 힘들고 두달이 힘들수있지만. 더 좋은 미래가 보장될수 있습니다. 기공사없인.. 치과도 많이 힘듭니다
친인척이 치과의사 세분잇지만. 제가. 득볼려고하는 세상말고
여기 길부터 닦아놓고 가고싶습니다. 심각한정도가 아니더군요 ㅋ
  • profile
    Nuclear 2016.01.17 04:58
    허... 오후에 글보고 이제서야 댓글 달 용기가 생겨서 이제서야 댓글답니다
    아직 학생이시고 여기서 기공역사을 읽고 ..이렇게 용기을 표현하시다니 ..
    그냥 이길을 먼저 걸은 선배로써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씁니다

    하지만 이런일은 절대 용기만 가지고는 될일이 아닙니다...
    학생이신것 같아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2804 글보셨다고하니.... 돗자리도 여러번 펴보고 할짓.. 안할짓다 하며 살고 있습니다 ,
    이제는 누가 앞장선다고 따라올 사람도 없을겁니다.

    그냥 모든 책임을 소장탓, 협회탓으로 돌리는게 편하다는 여기는 사람이 많고,
    그냥 자기 생각이 옳다고, 떠들며 말빨로 떠들지만 진심으로 우리의 문화을 바꿀 의지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돗자리 펴면 모래알 사라지듯 사라집니다. 어쩌면 크게 상심 받을실 수 있습니다
    젊은 폐기와 용기의 표현 만으로 만족하시길 충고 해 드립니다. 의지을 모으는 일은, 절대 글 한줄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지금은 당장은 열심히 공부하시고 실력있는 기공사되려고 노력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억울하다 생각해도 바꿀 수 있는 길은 이것 뿐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꼭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훌률한 기공사/ 당당한 치과기공사가 되셔서 지금의 그마음만은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
    싸군 2016.01.17 06:01
    취지는 좋으나 일단 일부터 해보시고 판단하시죠
    다 똑같이 안좋은게 아니고 사정이 좋은곳도 많습니다 생업을거는 소장님들의 주도가 아닌
    학생주도의 파업이라면 길게 생각할것 없이 반대 입니다
  • ?
    승쵸 2016.01.17 06:19
    저도 기공일은 실습 학교과정이야 기공소에 비하니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기공소실습도 나가보고 이길을 먼저걸어나가신 선배님 타지에 일하고있지만 2804에 흔적을 남기시는 소장님
    기사분들은 제가 이분들은 어떤생각을 가지실까 열심히. 사시고 자기의지가 확고해보이시고 기사들을 조금이라도 일찍퇴근시켜드릴려고
    혼자남아 일하시는소장님들 다 정보보기눌러서 이분들은 어떤글을 쓰셧을까하고 한번씩은 다 눌러보며 읽었습니다만
    제가 다똑같이 안좋은곳이 아닌 사정이좋은곳도 물론압니다 어딜가도 똑같은 일이라한들 잘트이고 좋은분 만나고
    영업력도좋아 잘나가는 곳도있지만 나머지분들은 피땀나게 노력과 공부 열정 사람관계를 희생하시더라도 이길을 나가시는분들 보시면 힘든게 아닌 너무 힘들어서 제가속이상하고 이길을 같이가시는 선배님들이 숨통이 트이고 여건이 되는 길이 되셨으면합니다
    비록 전 손재주가없지만 이길을 나아가고싶고 손이 못나더라도 맞춰갈수는 있습니다 낙오되지 않는마음으로하면 손재주잇는사람은 못따라갈지언정 욕을먹을지언정 반틈만 따라가도 저한테는 칭찬하고싶습니다 제가가는길 선배님들이 여건이좋아지어 더욱 빛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바램일지라도 말이죠
  • ?
    화이팅! 2016.01.18 04:34
    미안하고 씁쓸하고ㅠ ㅠ
  • ?
    slaim2 2016.01.27 00:08
    신입이 존재하는 사정이 좋은 기공소가 있을까요?
    100만원 겁니다. 밤일한다는데
  • profile
    고경훈 2016.01.17 07:36
    이런 얘기 잘안하는데 ^^;; 욕먹기 딱 좋은 얘기라서 ㅎㅎ
    제가 정말 좋아했던 아니 사랑했던 분이 있었습니다. 기공에 대한 철학과 자세 그리고 실력 모든게 너무 닮고 싶고
    그분이 그 누구보다 잘나갔음 하는 마음이 생길정도로 너무 많이 좋아했습니다.
    근데 그렇게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음에도 그렇게 떵떵거리며 사시지 못하셨죠. 한번은 그 분과 술자리에서 얘기하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저분의 인생이 안타깝기도 하고 머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이 들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드라고요. 그때부터 왜 저분이 이렇게 사셔야되는지 우리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느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치과의사들이 우리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고 있어서?
    근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그런 현실을 만드는건 치의가 아닌 기공사들이더라구요. 소위 얘기하는 덤핑 기공소...
    그리고 그런 기공소에서 당당히 근무하며 이런 현실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기사들..
    슬프지만 현실은 파업 하기도 힘들겠지만 한다 한들 어떤 의미나 변화가 생기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이런거 바꾸고 싶으신가요?
    그럼 기공일 아주 잘하셔야합니다..그리고 아주 잘 사셔야합니다. 당당하고 떵떵거리며..
    기공사들에게 보여주세요. 기공사가 어떻게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그리고 치의들, 혹은 다른 그룹의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기공사가 어떤 존재이며 왜 가치가 있는지..

    하루 아침에 모든게 바뀌진 않겠지만 하루아침에 바뀐것들은 하루아침에 무너질수도 있는것이기에
    중요한건 우리의 자긍심 같은 마음이니까.. 파업이 시작이 아니라 그 마음이 시작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꼭 훌룡하면서 잘사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기공사가 되시길. ^^
  • ?
    승쵸 2016.01.17 07:52
    저도 이환경을 만든건 기공일을 하신 기성세대겠죠 학교다니면서 정말 바르고 노력하는분들보이는 소장님이 보이는반면 아닌분들도 있죠 서로 깍다깍다 결굴 의사만 왕이되고 기공일을 햇던 기성세대만 잘되고 지금은 단물빠는 분들이 이런 현실을 만들었나싶지안나 합니다
    손재주없지만 이길에 던져야할지 참 ㅋ ㅋ
  • ?
    꼴메기 2016.01.26 17:17
    그렇게 실력좋은분도 잘사시실 못했고 바꾸지 못했는데
    기공일 잘하고 잘살면 바꿀수 있는것 처럼 예기 하시니....
    제가 보기엔 먼가 앞뒤가 안맞는말 같습니다.
  • ?
    푸들 2016.01.17 18:17
    일단 부딪쳐보세요
    한두달하고 그만두겠다는건 현실을.피하는거밖에 안됩니다
    손재주가없지만 이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던져야할지 고민하는건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일이.하고싶으시다면 지금 때려치세요
    저도 1.2년차에.그런생각을했죠
    기공엔 미래가없다 다른일해볼까 아니야 조금만더해보자
    가만생각해보면 치기공사란 직업을 우리나라에 어떤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비교해봤을때
    저는나쁘지 않다고생각합니다
    자신이 일할환경은 본인이 만들어가는것 그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본인의 실력부터 닦아놓으세요
    그렇다고 승쵸님 글이 아예틀린말은아닙니다 저또한 비슷한 생각을 하고있지만
    언젠가 기공계에서 마주친다면 기공계에 발전을위해 뜻을 같이했으면 좋겠네요
  • ?
    마운틴고릴라 2016.01.18 00:54
    주5일제? 휴가? 보나스? 뭐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수가 두배만 받으면 다 해드릴수 있어요.
    이런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는 이런 학생들이 기공계를 변화 시킵니다.
    파업은 학생들만 해가지고 효과를 전혀 볼수가 없고, 일하는 기사들을 강제적으로
    모을수 있는 어떤 구심점이 필요한데 그게 노조 였습니다. 협회안에서
    불순하게 바라보는 시선들도 많이 있고 협조를 안하지요. 전에 뜻있는
    협회 극소수의 임원님들과 소장님들이 노조를 만들자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기공사들 고혈로 만든 만원 이만원짜리 납품받아서 보철 수십만원에 팔아서
    재규어뽑고 신나게 살고 있잔아요? 룸가서 딸뻘 아가씨 불러서 술빨고, 해외골프치고...
    그 시간에 기공사들은 간염에 온갖 잡병에 노출되어서 12시간씩 또는 심야까지 일하고
    있는데. 치과의사라는 직업과 치과 기공사라는 직업이 왜 물건너면 대우가 다를까요?
    미국은 호주는 왜 다릅니까? 양아치주의때문입니다.

    백원 천원단위로 소장들 농락하면서 니껀 내꺼 억울하면 니가 깡패하던가...
    내주먹 크니까 내가 다 먹으려는 주의 이게 바로 양아치주의아닙니까?
    양아치가 뭐 시킵니까? 힘없는 애들 돈빌려서 삥뜯고, 빵셔틀 담배셔틀 시키지요?
    그게 기공계에 결제 반만해주면서 결제날 회식불러서 계산하게 만들고,
    명절에 직원들 상품권 사오라고 시키고, 3달은 미수로 하자고 하고,
    결제하는날 10-20% 디시해서 입금해주면서 계산서는 100% 끊으라고.
    (2804에 올라온 사례들 다 적으면 소설 한편 나올겁니다.)

    기공사들이 우리 살아있다 이렇게 보여준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맨날 기공수가로 삥뜯기고 기공수가 후려치기로 후드려 맞고...
    기공수가 올리려면 결국 노조+파업이 믿을수 있는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협회가 기공수가 올리려고 뭘했는 지 아시는 분들 글좀 적어보세요.
    답답합니다. 짜장면 2천원하던 시절이 내 대학시절인데,
    짜장면 4천원 받을동안 6-7만원 받던 포세린은 왜 반값이 되었는지.
  • ?
    번개 2016.01.18 09:27
    휴~~ 한숨부터 터저 나오는군요
    누구나 한번은 데모 파업해서 이런 풍토를 바꿔야한다고 생각 다들 해봤을 겁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파업해도 몰래 이득을 뒤에서 취하는 기공소가 분명 있다는겁니다
    학생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아주 많아지면 분명 기공세상은 바뀔겁니다
  • ?
    에이플러스 2016.01.18 20:18
    휴```
  • ?
    달팽이날다 2016.01.18 23:36
    용기가 대단하며 선배 기공사로서 부끄럽네요
    전 힘과 용기도 그렇다고 실력도 있는게 아니여서 포기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많은 반성 합니다
  • ?
    일체무애행 2016.01.20 08:58
    ㅜㅜ..변화가 필요하긴 한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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