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원 될 가능성 없이 그냥 일년 알바 쓰는건가요..??
뭘 수련한다는건지 궁금해서요....
-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기공물의 외주는 발주 관련한 게시물만 가능하며. 수주 관련한 게시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자게
2016.01.30 23:40
대학병원 졸업생 수련 기공사는 뭐하는건가요..?
조회 수 3705 추천 수 0 댓글 7
- ?
-
?
수련기공사란 한마디로 그냥 실습생입니다.
몇년전에 서울에 ㅇ대학교 치대보철과교수님과 인연으로 대학병원 취업할뻔 한적이 있었습니다.
한분이 개인적으로 문제가 있어 아마 자리가 날것 같다고 해서...그때 잘 밀어붙였었으면...
대학병원은 한번 들어가신분들이 절대 안나오기 때문에 해마다 수련이나 실습만 뽑습니다.
간혹 정년퇴직이나 개인사유등으로 그만두는분들 생기면 한자리 겨우 나는데 그것도 경쟁이
치열하고 또 인맥이 좀 필요합니다. -
?
어떤 대학병원은 핀작업만 하는 졸업생 뽑기도 하는거 같고, 지금 구인구직란에 올라와 있는 어떤 대학병원은 해년 수련기공사라고 뽑는거 같던데, 잘은 모르겠지만 잡일이나 해주는 기간계약직 같은거 일겁니다. 급여는 잘 모르겠네요
그런식으로 근무하다 티오생겨서 정직원 된분 직접 보긴 했는데
대부분은 그런희망에 이용만 당하다 팽 당하는 걸로 압니다. -
?
제친구가 예전에 서울에 모치과대수련기공사로 들어갔었는데
말그대로 실습생이였습니다.
핀작업하다가 여기 저기 파트 조금씩 잡일하다가 끝나더군요
급여는 그당시 대구 초봉이 80이였는데
서울 임상실습사인 친구는 50만원 받았었습니다.
나올때 실습했었다는 인증서 같은거 하나 받았었는데
나와서 다른기공소에서는 전혀 필요없는 종이조각이라 들었습니다 ㅎ -
?
대학병원 정규직에 관심이 있다면,
특히 1년차때는 로컬기공소랑 급여차이도 크기 않기때문에
대학병원의 기공실 경험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일배워서 오픈이 목적이라면 추천하고싶지않고요...
1년차.... 어디가도 밑에일 많이하는건 비슷한것같습니다...
본인이 열정을 같고 노력하면 이것저것 배울수있고 해볼수있는기회가 매우 많습니다.
최근에 인턴경험한 선배들에게 물어보면 더 정확히 알수있을껍니다... -
?
수련이던 인턴이던...대학병원 기공실에 들어갈수 있다면 강추입니다..
거기서 쌓은 의사 인맥만 해도 무시못할 정도일겁니다..
타이밍이 좋아서 정규직이 되면 최고이겠죠... -
?
모 대학병원 2년간 인턴 으로 지냈습니다, 급여는 적습니다, 좋은분들은 만날겁니다.
?
-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
11633 | 스팀칠때 왁스 찌꺼기
-
11632 | 눈에 덜 나쁜 현미경(확대경)
-
11631 | 삼겹살 자주 먹나요...? (참.쓰잘때기 없는 질문)
-
11630 | 스파르타와 치과기공사
-
11629 | 해외취업도전기 part3 수정...
-
11628 | 해외취업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습니다.(업체 입장에서..)
-
11627 | 매거진 개인구독자인데요
-
11626 | 고딕아치 교합기좀알려주세요
-
11625 | 기공료 올여야 하는대
-
11624 | 키르키즈에서 온 편지
-
11623 | 국내 치과 관련 사이트에 처음 가입하였습니다.
-
11622 | 안산에 취직해서 1주일째 다니고있어요^^
-
11621 | Sum3d 관련 문의
-
11620 | 해외취업 도전기 part2
-
11619 | 크레이션 지르코냐 파우더 소성 스케줄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
11618 | 혹시 custom abut anodizer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
11617 | 스마일콤파스 지금은 안파나요?
-
11616 | 해외취업 도전기...
-
11615 | 교합거상에 대한 질문
-
11614 | 신혼여행중 쟙 인터뷰......
-
11613 | 3년제 복학을 앞둔 여학생입니다.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
11612 | 퍼온글 생각을 많이 하게 하네요
-
11611 | 월급이...궁금합니다...
-
11610 | 집진기 직접 설치 도와주세요!!
-
11609 | 결혼하신 남자분 출산휴가 있나요?
-
11608 | 소환로가 400도쯤 올라가면 차단기가 내려가네요;;;
-
11607 | 캐나다 BC주 Surrey시에 삽니다. 여기서 덴틀 테크놀로지.
-
11606 | 인간의 치아를 무한 재생한다???
-
11605 | 보철물 패스에 관해,,,궁금합니다..
-
11604 | 안녕하세요 네이버에아무리쳐도 안나오는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
11603 | 포세린솔더 하나만 추천부탁드려요
-
11602 | 안녕하세요 치기공과 희망하는 고등학생입니다
-
11601 | 의학신문에 올라온 글에 대한 비판.
-
11600 | 치과기공사라면
-
11599 | 치과의사협회장 선거 직선제로 가나.....?
-
11598 | 국산 소환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
11597 |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11596 | easy one 이지원 핀작업
-
11595 | 기공소 옆에 오피스텔이 있는데 괜찮을까요?
-
11594 | 치과기공물 조제 이력제 - 치과 기공료 현실화 방안
병원에서 임금 체계가 정직원과 계약직은 급여가 거의 동일합니다.
수련과정은 급여가 좀 낮죠.
병원마다 좀 다를 수는 있구요. 해당 기공실 방문 또는 연락해보시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요즘 정직원은 잘 안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