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기공물의 외주는 발주 관련한 게시물만 가능하며. 수주 관련한 게시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자게
2016.01.31 20:49

고민

조회 수 3664 추천 수 0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이번졸업예정자인 95년생입니다.


해외로 나가게 될 수 있어서, 개인적은 고민이있어 여기에 글을써봄니다


질문1  제가할수있는게 아직적고 부족한게많습니다. 하지만 해외현지에서 졸업하는학생들도 같지않나요?? 

사람이 무조건 가서 처음부터 잘할수는없자나요 실패도해보면서 배워가는거라고는 생각함니다만... 할줄아는게 적은데 현지에서 저같은사람을 채용해줄지에대해 의문입니다. 조언이나 충고부탁드림니다! 

  • ?
    Fossilis 2016.01.31 21:14
    저라면 한번 가볼만하다고생각하네요 ㅎㅎ 이왕사는거 마이웨이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 = 자격증취득-> 회사 취직
    외국 = 회사취직 -> 회사에서 공부,기술을 알려주며 자격증 취득
    이라고 들었는데 저도 외국물을 먹어본 사람이 아니라서 ㅎㅎ 자세한건 모르겟네요
    저는 가는 것에 한표!
  • ?
    Meguming 2016.02.01 04:12
    조언 감사함니다.
  • profile
    파샤르탱 2016.01.31 22:51
    도전은 좋은것이나
    아무준비없이 무턱대고 나갔다가는 요즘 말로 개고생합니다.
    1.아직 어떤파트를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스킬이 없는듯 한데요
    외국에서는 배울 수있는 여건이 많이 부족합니다.
    즉 기술스킬없이 나갔다가 위기에 봉착할 가능성이 매우 크고
    2.현지 졸업생은 (미국이라면) 현지인과 대화가 자연스러울테고
    이해하는것도 빠를테고..
    님은 영어가 능통한지 한번 생각해 보시구요
    결론적으로 제가 봤을땐 남들이 고생하는것 보다
    3~4배 더 고생할거라고 봅니다.
    물론 젊을때 고생은 사서한다고 충분히 도전한 가치는 있습니다~
    건승하시길~~^^
  • ?
    Meguming 2016.02.01 04:14
    고맙습니다 !! 고생해서 더큰길을 제가 나아가보기로할게요 눈이내린곳에 발자국을 찍듯이!!
  • ?
    박덕희 2016.02.01 00:34
    우선 무엇이 목표인지 확실히 하고 가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거기서 사시는게 목적인지 경험이 목적인지 실력없는데 영어까지 안되면 외국가서 어디든 일하기는 힘들겠죠 하지만! 눈치내공이 상당하다면! 어디든 살아남을수있습니다 ㅎ 글들을 많이 검색해보세요
  • ?
    Meguming 2016.02.01 04:12
    감사함니다 열심히도전해볼게요!!
  • profile
    루돌프 2016.02.01 16:46
    응원 합니다
  • ?
    도깨비방망이 2016.02.01 20:36
    적어도 미국에서는 채용은 해줍니다 주인이 한국인이라 그렇지...신분유지하며 생활비정도는 됩니다 그후는 자기 하기 나름이고요
  • ?
    도리바 2016.02.01 21:50
    영어 실력이 된다면 추천~~~~

    아니면 망~
  • ?
    마운틴고릴라 2016.02.02 01:32
    미국간 후배들보면 처음 코스가 한국인 소장 밑에서 몇년 일배워서 나중에 미국인 기공소로 가서 일하게 되더군요.
    한국소장들 밑에가면 거의 한국이나 마찬가지로 일하고 기공은 실력이 없을땐 운도 따라줘야하고 실력이
    쌓이면 그때부터 진짜 기공일이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저라면 실패하더라도 가고싶습니다.
    하지만 선택에 남 눈치보다는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 ?
    엄마쟤흙먹어 2016.02.02 10:50
    복불복이죠. 어떤 소장님을 만나냐에 따른...
  • ?
    gg 2016.02.04 02:15
    한국은 기공사가 기공사피 빠는 시스템..............
  • ?
    보니 2016.02.04 02:37
    가시게 되는 해외가 어딘지 모르지만 저는 미국에서 기공소 소장을 하는 관점에서 말씀드리면... . 한국 기사님들 연차 실력 영어 관계없이 기회가 되시면 적극적으로 나가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처음엔 연차에 따라 대우는 좀 다르겠지만 미국같은 경우 어느정도 레벨이 되면(약 10년) 다 비슷비슷한 대우를 받습니다. 또한 미국같은 경우는 한국보다 실력을 늘리는데는 더 유리합니다.. 왜냐면 선후배나 서열 같은거 관계없이 기회가 되면 이것저것 해볼 수 있어서 재주있는 사람이 빨리 클수 있습니다. 영어? 처음부터 외국 기공소에 들어가면 외국인 동료들과 소통할 정도 영어능력이 필요하지만 한국 기공소에 들어가면 영어 거의 필요 없습니다. 동료들과 한국어로 대화하고요. 메니저급 아니라면 닥터와 대화할 일이 전혀 없습니다. 희망적인 얘기로.. 미국에서는 한국인 기사님 적극 환영입니다. 현지 졸업생이요? 잘은 몰라도 치기공 할려고 대학교 졸업해야 하는 나라가 한국 말고도 많이 있나봐요? 미국은 졸업장이나 자격증 같은거 필요 없구요. 취업은 받아주는 기공소만 있으면 누구던지 가능하고.. 적성과 손재주 있으면 오래 일할수 있고.. 안그러면 오래 못버티죠... 그냥 보석 세공사 같은 개념이랄까??? 한국 기사님들을 선호하는 이유가... 학교에서 이론적인 베이스를 닦고 취업하려는 사람이 없어요.. 거의 현장에서 어깨넘어로 테크닉만 배운 사람들이 80-90% 예요. (MSG 조금쳐서.) 한국에서 기공 했다고 하면 서로 데려가려고 해요.. .. 결론은 기회되면 무조건 나가세요. 3년 정도 경력 있으면 70%이상 가산점 먹고 시작하는 거고요.... 제가 알기론 한국보다는 빨리. 성장하고. 환영받고 대우도 좋을 겁니다.^^
  • ?
    보니 2016.02.04 03:41
    그리고.. 제 얘기좀 덧붙이면.. 저는 덴쳐 전문 랩(기공소)을 하고 있고요.. 한국 기사님 적극 환영 합니다. 지금은 아직 구인 단계는 아니고요... 여러가지 구상 중인데.. 한국 기사님 채용 계획은 있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데려오기엔 서로 위험 부담이 있고... ... 불법이지만.. 일단 무비자로와서 2-3개월 일을 밎춰볼까 하는 생각도 있고.여러가지 생각중 입니다.. 아무튼... 미국 진출 계획있으신 덴쳐기사님들과 잘 지내고 싶습니다. .^^
  • ?
    소장님힘내유 2016.02.05 02:17
    지금빨리 한국 기공소에서 한달만 일단일해보세요
    그럼 답나올겁니다~
  • ?
    Polarbear 2016.02.16 01:44
    외국 나오시려면 영어만 잘되셔도 큰도움 되실거에요

  1.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2.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3.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4.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5.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6. 힘들어 하시는분들께 ...

  7. 할말은 없음

  8. 또다른 먹거리..생겨야될텐데요..

  9. 민주선 소장님의 글을 읽고~

  10. 더 나은 삶을 위한 생각~

  11. 노리다케 파우더사용중인데요

  12. 고민

  13. 치과의사들 때문에 스트레스 그리고 기공소 운영스트레스

  14. 치아 넘버링 방식의 이름을 어떻게 표기하는게 좋을까요?

  15. 대학병원 졸업생 수련 기공사는 뭐하는건가요..?

  16.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덴쳐리스트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17. 출근들 잘하셨는지요?!

  18. 쉐이드 블록 괜찮은거 있음 정보 부탁 드려요

  19. 면허신고..

  20. 치아 썩기 전에 때우는 것?

  21. NTX press ,, 어떤가요?

  22. 만드는 놈은 협상대상이 아니다...

  23. 리플다는 사람보니 성의가 대단하네요

  24. 캐스팅실 안전관리 문의드려요~!

  25. 한 업장에 두개의 치과기공소 가능한가요?

  26. 기공소위치에 대해 소장님들께 조언부탁드립니다

  27. 컬러링리퀴드샘플셋

  28. 짧은 지식이나마 일반사업자 간이사업자 프리랜서 법인사업자 등등 조금은 알고 넘어갑시다~

  29. 음.. 노조 노조만드는거 있잖아요

  30. 3i임플란트 어디서주문하나요

  31. 혹시 부산에서 주짓수 하시는분 계신가요??

  32. 답답합니다.

  33. 2016년 2804 에서 치과기공사 자긍심 권위회복의해로 포부를 가졌다고 합니다..그관점에서..

  34. 제 이야기 들어주실분들..!

  35. 이번글에 파업을하자했던 학생입니다....

  36. 한마디 해도될까요

  37. 제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38. 치과의사 신문에 나온글

  39. 권위와 질서와 복지.

  40. 치과체어에 대해서 아시는 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41. 궁굼한게

  42. 치아 아말감 수은중독 충격!

  43. 슬럼프..

  44. 바텍 Imes icore 유저분들 쪽지좀부탁드립니다;;

  45. 고주파 도가니 구입어디서 하나요?

Board Pagination Prev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421 Next
/ 421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