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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장 보다가 문득 생각 한겁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마트 가보시면 소고기 한근 사더라도

어느농가 어떤 농민이 키운 소인지 알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치과 보철은 그게 너무 부족합니다 

소비의 주체인 환자가 보철물의 정보를 알수있는 체계 자체가 너무 부족합니다

제가 기공사가 아닌 일반환자의 입장이 되어봐도 내입에 들어가서 

적어도 몇일  또는 몇년이나 머물러야하는 치과기공물이 환자에게

아무런 조제 정보없이 끼워진다는게 전 예전부터 좀 안타까웠습니다

감기약 하나 지어먹어도 처방전에  이러쿵 저러쿵 모든 의약품의 목록이 

있고 약사의 복약지도까지 있는데 왜~?  기공물은

그냥 치과샘들의 손에서 아무런 정보 제공 없이 포장 랩만 풀러서

셋팅 하는건지요~?  


조제이력제.  조제이력을 환자에게 반드시 고지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조제 이력에 제작 기공소, 담당기공사,  기타 사용재료, 그리고 제일 중요한 

조제 비용~!  을 공개 한다면  소비 주체인 환자는 그것만으로도 저가

보철물의 피해를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보철가격 안정화는 당연한거구요



이상의 법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치과기보에 자주등장하시는

이목희 의원님의 도움을 받고

입법 청원이라는 제도를 이용해서 기공사면허자가 삼만명이 

넘었는데 일인당 열명쯤 서명을 이끌어 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일반 국민들의 동감도 얻을 수 있을듯 합니다


생각나는데로  막 써서 두서가 없습니다 

좋은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요^^






  • ?
    김창곤 2016.02.12 10:22
    왜 이리 기공료 현실화에 목을 매는지~~~의문이 듭니다....
    지금 기공료가 보다 더 싸게 제작할수 잇는 방법이 잇다면 우리는 그걸 찻을 겁니다....
    잠시나마 기공료가 인상되서 이윤이 조금 남을 수 잇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제자리를 찻아 더 싸게 경쟁하게 될거 같네요..
    시장원리는 항상 정직하게 반응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치과에 저자세로 일관하고 또 직원들에게도 그런 희생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할꺼 같습니다.
    반대로 다른 기공사의 당연한 희생이 치과에 가서도 자기희생의 명분을 찻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치과에서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듯 싶고요...
    우리의 이런 자세가 시장을 이렇게 반응하게 만드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살아가는데 돈이 중요하고 돈을 위해서면 어떤희생이라도 감수하겟지만 이런 입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한 항상 을의 입장이 되여야만하겟죠....
    그 동안 우리 기공사들도 기술발전만 많이 해왓지 그에 맞게 삶에 다름 부분은 등한시 해온게 아닌가 싶네요....
    잠도 오고 두서없이 적다보니 전혀 다른 댓글이 되어버렷네요.....
  • ?
    원탁의김기사 2016.02.12 18:00
    왜 목을 매다니요~ 먹고 사는 문제니까요
    아침에 수도물 마시고 출근 하시나요~?
    제 말은 전체적인 이윤 문제도 있지만 기공물제작에 관한
    이력을 확실히 하면 환자입장에서도 더 좋은 선택의 여지가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공사의 위상도 올라갈것이고 기공사도
    책임감있는 기공물을 만들겠죠~?
  • ?
    김창곤 2016.02.12 19:39
    원탁의김기사님께서 좋은 취지에서 말씀하신건 알고 제가 논점을 흐린건 맞구요......
    저또한 어떤 제도든 이제 기공사들의 삶의 질로 바로연결되길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낮은 기공료에 우리 모두 힘들어하지만 그게 제도나 치과들 보단 우리 스스로의 인식에서
    출발한게 아닌가 싶어서 글을 올렷습니다...
    기공료를 올려도 언젠가는 다시 내려가게되고....
    우리가 직원들에게 주 40시간이나 노동법을 지켜주지 않는 많큼 치과의사들에게 기공료 인상을
    요구하는건 무리가 잇어보이고....갑의 입장에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죠..
    우리 내부에 을에 대한 희생이 갑 앞에서 자신도 당연한 희생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우리 기공계도 약간 비상식적이란 생각이 들지 않나요???
    우리 내부적인 합의가 우선이라고 생각듭니다..
    노동법내에서만 일하더라도 기공료는 올라가게 될겁니다...
    지금 세계 어디가도 이정도면 한국 기공사들 열심히 합니다.....
    더 이상 열심히 하는건 개인적인 문제인거 같고....
    자기자신을 기계처럼 생각 안햇습 싶습니다...
  • profile
    루돌프 2016.02.12 19:48
    공감합니다.
  • ?
    꼴메기 2016.02.12 21:29
    공감합니다.
  • ?
    원탁의김기사 2016.02.12 23:02
    님이 지금 얘기한 이상적인 얘기가 기공료가
    올라가야 가능한 얘기라구요~
    아님 직접 물가를 떨어뜨려 보시던가요ㅜㅜ
  • ?
    김창곤 2016.02.12 23:52
    기공료가 오르는거와 전체 기공사의 삶이 나아지는건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마치 낙수효과를 기대하는거와도 같은 이치입니다....
    기공료가 올라도 더 낮은 가격에 기공물을 가져가는 기공소가 존재하고 있는한...더욱 그렇고요...
    우리 기공 시스템자체가 과다경쟁의 덤핑시스템인데....어떻게 순환고리가 끊어지나요....!!!!???
    제도가 바뀌어도 인식이 바뀌지 않는한 제자리걸음이고 앞으로 큰계기가 생기거나 세대가 바뀌지 않는한 그런일은 없을듯합니다...
    어떤 제도를 받아들이더라도 안에서 받아들일 준비를 해놓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우리 체질부터 바꾸는게 더 쉽고 빠른길이지 왜 멀고 어려운길을 가나요....?
    당연히 제 소리가 이상적인 소리로 들리겟죠.....우리가 이미 정상적인게 비정상적으로 되버렷으니~~~~
  • ?
    원탁의김기사 2016.02.13 02:34
    김창곤님의 의견 더 들어 보고 싶네요~ 제가 정책연구 하는 사람도
    아니고 제가 다 옳을 순 없겠죠~?
    김창곤님이 얘기하는
    그 체질을 바꾼다는게 구체적으로 어떤건지 알고 싶습니다
  • ?
    김창곤 2016.02.13 10:07
    원탁의김기사님이 올타 그르다라는게 아니고요...
    제 말은 없는걸 만드는것보다 원론적이지만 법에 잇는거 부터 지키자는거죠.....
    근로시간부터지키고 최저임금 보장해나가고 구강내를 만지는 행위부터 없애서
    업무영역부터 확실히 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듭니다...
    모델에서 최대한 보철을 잘 만드는데 집중하는게 기공사의 몫이지 그 이상의 행위는
    솔직히 오바고 치과의사의 몱입니다..
    하루 8시간 일하면서 주5일 할려면 pfm이 95000원에서 12만원 가량되어야하는데...
    완전 딴나라 이야기고...우리 상식과는 거리가 멀죠..
    당장 기공료 10~20%올리는게 기공료 현실화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코
    4만원 받으면 덤핑이고 5만원 받으면 잘받고 잇는거다 자위하고 잇는게 현실입니다..
    우리 협회도 기보에 회원들의 각자 권리부터 알려주는 지면이 늘어나고요....
    이런것들이 상식화되고 서로간의 권리를 존중해줄때부터가 기공료를 제대로 받을때라고 생각듭니다...
    우리가 스스로의권리를 잘모르고 현실화되어야 할것들을 이상적으로 생각하는데.....
    왜 치과의사들에게 가서.. 국민들에게 먼저가서 하소연합니까???....
    내 문제를 다른사람이 먼저해결해줄꺼란 생각부터 버려야한다 생각듭니다..
    우리 문제를 스스로 먼저 인식하고 지켜나가야할것들을 지키려고하고 최소한 실천은 못해가더라도
    상식으로 저변에 깔려잇어야한다는거죠....
    기공소 전기공사하는데 5시 넘으면 직원들 퇴근하고 주말엔 쉰다고 사장님 혼자와서 일하더군요...
    참 부자연스럽게 보이던데 그런게 자연스럽게 보여야하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 ?
    원탁의김기사 2016.02.14 01:43
    네 알고 계시지만 원론적이기만 하네요~
  • ?
    김창곤 2016.02.14 03:01
    ㅎㅎ 네 원론적인것부터 짚고 가는게 순서아닐까요.??....
    기초가 없는데 둑을 쌓아봐야 무슨 소용이 잇겟습니까?...
    우리에게 과연 모두가 그려볼만한 스탠다드한 삶이란게 존재하기나 하나요??
    이상적인거나 성공 모델적인 모델에 대해서만 이야기할게 아니라
    전체 기공사의 평균적인 삶부터 고민해봐야겟죠...
    우선 우리들의 평균에 대해 규정할부터 하자는 겁니다....
    일 몇개하면 월급 얼마받느냐는 질문부터 존재하지 않습니까??
    정보에 대해 독점하면 다른데서는 왜곡이 생기게 되어 잇습니다...
    협회에선 이런 통계부터 제대로 조사하고 모두에게 공개하는 거부터 시작해야합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홍보도 계속 되어야하고요....
    우리끼리 알아야 할것부터 알아야 서로 싸우든지 이해를 구하든지하고 장래가 암울하면 이직을 빨리 결정하게하는것도
    회원 개인의 권리이기도 하고 전체를 위해서 바람직하다 생각듭니다..
    님과 싸우거나 서로 섭섭한 감정을 내세우고 싶은 맘은 없음니다...
    각자 다 자기뜻이 잇는 만큼 토론해보고 의견을 교환하다보면
    바로 달라지진 않겟지만....물길이 생기겟죠..서로 성숙해질 기회이기도하고....
    저도 원탁의 김기사님 의견에 대해 더 고민해보겟습니다....
  • ?
    원탁의김기사 2016.02.14 05:16
    이렇게나마 온라인에서라도 관심을 가지고 대화하는게
    더 나아지는 계기가 되는 약간의 실마리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왜 평범한 기공사들이 이런고민까지 해야하는지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 ?
    료마 2016.04.12 05:07
    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것이 기공수가가 현실화 되지 않아서 나오는 문제들입니다. 치과에서 받는 수가의 3분의 1만 받아도 치과기공사들의 삶의 질은 분명 향상되고 그로 인해 현실에 대한 개선을 생각 할 수 있겠죠. 님이 말씀하신 삶의 다른 부분을 등한시 할 수 밖에 없는것 또한 밤일 하지 않으면 돈이 안되니까 그런 겁니다. 그리고 시장원리를 말씀하셨는데 그게 과연 정직한걸까요? 우리나라는 대기업 위주로 돌아가는 사회입니다. 중소기업이나 영세 상인들은 대기업 손짓 한번에 날라가는게 현실입니다. 치과가 지금처럼 갑질을 하는 이유도 기공수가에 대한 정확한 고시나 명시가 없기에 가능한 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유경쟁체제 좋습니다. 하지만 치과협회의 자본력에 우리 기공사 협회가 과연 동일선상에서 경쟁하는 걸까요? 사람이 살다보면 어느 정도 자기희생을 감수하면서 살아가겠지만 지금 대다수의 기공사들의 상황은 희생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우리의 이런자세라는 것이 우리가 이런자세로 기공을 해서 이지경이 된 것이 아니라 이 지경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 자세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기공사들의 마음을 헤아리신다면 이런 글을 과연 쓸 수 있을까요?
  • profile
    외로운늑대송영주 2016.02.12 18:33
    소리쳐 외쳐 보아도 제자리일뿐....................
  • profile
    루돌프 2016.02.12 18:49
    원탁의김기사님의 글에 제 시각에서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마트에서 장 보다가 문득 생각 한겁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마트 가보시면 소고기 한근 사더라도
    어느농가 어떤 농민이 키운 소인지 알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 본질적인 문제를 짚어 보고 싶습니다. 소고기한근에 제품이력이 있으면, 실질적인 혜택이 누구에게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생산자보다는 판매자인 마트에 더 큰 혜택이 돌아가겠지요. 물론 소비자는 좀 더 큰 비용을 지출할 수 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판매량이 늘어나서 생산자에게 더 많은 발주가 오는 것 보다는 좋은 소고기를 제공한다는 자부심과 생산이력을 기입하는 수고와 비용만 부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생산자가 좋은 품질의 소고기를 생산하고 그에 해당하는 대가를 받기 위하여 방법을 찾는 것이 직거래 입니다. 저희 보철물도 마찬가지로 기공이력제를 실시하면, 치과에 더 큰 혜택이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치과에 가서 기공소 혹은 기공사를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치과 보철물을 해야하는 환자와 저희가 직접 연결될 수 없는 상황에 이 제안은 기송소에 부담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그 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치과와 기공소와의 관계일 것입니다.

    치과 보철은 그게 너무 부족합니다
    소비의 주체인 환자가 보철물의 정보를 알수있는 체계 자체가 너무 부족합니다
    제가 기공사가 아닌 일반환자의 입장이 되어봐도 내입에 들어가서
    적어도 몇일 또는 몇년이나 머물러야하는 치과기공물이 환자에게
    아무런 조제 정보없이 끼워진다는게 전 예전부터 좀 안타까웠습니다

    -> 조제 정보가 없다는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기공의뢰서가 그에 해당되지 않을 까요? 그리고 위에서 선례 보다는 복잡한 구조일 것입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관계가 소고기 처럼 일방적이지 않고 기공소와 치과는 상호소통한다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생산자에게 소의 종자와 사료(보철물을 제작하기 전에 구강내에서 행해지는 치료)를 판매자가 지정하고 공급하고, 생산자는 받은 것으로 그대로 사육하여 판매자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생산이력제가 생산자에게 의미가 있을지 많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기약 하나 지어먹어도 처방전에 이러쿵 저러쿵 모든 의약품의 목록이
    있고 약사의 복약지도까지 있는데 왜~? 기공물은
    그냥 치과샘들의 손에서 아무런 정보 제공 없이 포장 랩만 풀러서
    셋팅 하는건지요~?

    -> 약국에서 복약지도는 부작용이 생기는 것에 대한 방어적 방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치과에서도 마찬가지로 부작용이나 지도해야 할 것이 있으면 보철물 착용 후 주의사항을 이야기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도 환자에게 간단한 설명을 하고 의사의 지도에 따라 수액이나 투약을 합니다. 환자가 문의시 그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조제이력제. 조제이력을 환자에게 반드시 고지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조제 이력에 제작 기공소, 담당기공사, 기타 사용재료, 그리고 제일 중요한
    조제 비용~! 을 공개 한다면 소비 주체인 환자는 그것만으로도 저가
    보철물의 피해를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보철가격 안정화는 당연한거구요

    -> 조제이력제가 과연 그에 대한 해답보다는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니, 좀 더 고민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조제이력제가 보철가격 안정화에 기여하는 부분에 대한 생각은 저 개인적으로는 회의적입니다. 그에 대한 내용을 여기에 기록하지 않아도 장단점은 이미 이 글을 읽고 계시고 고민을 많이 하셨던 분들은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상의 법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치과기보에 자주등장하시는
    이목희 의원님의 도움을 받고
    입법 청원이라는 제도를 이용해서 기공사면허자가 삼만명이
    넘었는데 일인당 열명쯤 서명을 이끌어 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일반 국민들의 동감도 얻을 수 있을듯 합니다

    -> 마트에서 장을 보며 문득 생각난 방법에 대한 너무 진지한 답변이 아닌지 댓글을 달면서 저도 살짝 웃음이 나오네요. 제생각은 "법"이라는 것 좋을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발목을 잡는 양날의 검이 "법"입니다. "법"은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서 적용이 달라지는 것을 뉴스등을 통해 접하게 됩니다. 이 "법"으로 인해 치과책임이 기공소로 넘어오지지는 않을지 우려됩니다.
  • ?
    원탁의김기사 2016.02.12 22:52
    퇴근하고 이해시켜드리께요~♡♡
  • ?
    클라스프 2016.02.12 21:11
    좋은글입니다.협회 자유게시판에 올려보세요.
    부정적인글도 있는데 긍정적으로봤으면합니다.
    희망의 불씨가 하나라도있어야 바뀌지요
  • ?
    원탁의김기사 2016.02.13 04:19
    마트에서 장 보다가 문득 생각 한겁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마트 가보시면 소고기 한근 사더라도
    어느농가 어떤 농민이 키운 소인지 알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 본질적인 문제를 짚어 보고 싶습니다. 소고기한근에 제품이력이 있으면, 실질적인 혜택이 누구에게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생산자보다는 판매자인 마트에 더 큰 혜택이 돌아가겠지요. 물론 소비자는 좀 더 큰 비용을 지출할 수 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판매량이 늘어나서 생산자에게 더 많은 발주가 오는 것 보다는 좋은 소고기를 제공한다는 자부심과 생산이력을 기입하는 수고와 비용만 부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생산자가 좋은 품질의 소고기를 생산하고 그에 해당하는 대가를 받기 위하여 방법을 찾는 것이 직거래 입니다. 저희 보철물도 마찬가지로 기공이력제를 실시하면, 치과에 더 큰 혜택이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치과에 가서 기공소 혹은 기공사를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치과 보철물을 해야하는 환자와 저희가 직접 연결될 수 없는 상황에 이 제안은 기송소에 부담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그 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치과와 기공소와의 관계일 것입니다.


    어차피 이력제를 실시해도 치과에서 가장 이윤을 가져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지만요 그건 당연한겁니다
    의사면허가 아무나 가질수 있는것도 아니고 치과 개업할려면 기공소개업비용의 수배어서 수십배정도 투자 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그 위상차를 좀 줄여보자는 것입니다 그걸 줄여 보자면 귀찮은 서류작업은 할만도 하겠죠
    그리고 기공소 기공사를 환자가 선택하자는 말은 없습니다. 할 수도 없는 제도적 한계가 있죠.해 봤자 혼란만 심해지죠
    다만 환자에게 어느 기공소 기공소 또는 기공소장이 작업했는지 알 수는 있게 해주자는 것이고
    가장 큰 요점은 환자가 셋팅할 기공물의 납품가격을 환자에게 공개 하자는 겁니다 원가 공개하라는 것이죠 좀 무리수는 있죠?
    태클 걸만 하다는 거 잘 압니다. 그리고 기공사는 의사가 오더한 내용의 기공물만 만드는 것이 그 직업이죠
    아마 소송이 들어오기 전에 리메이크가 오지 않을까요?




    치과 보철은 그게 너무 부족합니다
    소비의 주체인 환자가 보철물의 정보를 알수있는 체계 자체가 너무 부족합니다
    제가 기공사가 아닌 일반환자의 입장이 되어봐도 내입에 들어가서
    적어도 몇일 또는 몇년이나 머물러야하는 치과기공물이 환자에게
    아무런 조제 정보없이 끼워진다는게 전 예전부터 좀 안타까웠습니다

    -> 조제 정보가 없다는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기공의뢰서가 그에 해당되지 않을 까요? 그리고 위에서 선례 보다는 복잡한 구조일 것입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관계가 소고기 처럼 일방적이지 않고 기공소와 치과는 상호소통한다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생산자에게 소의 종자와 사료(보철물을 제작하기 전에 구강내에서 행해지는 치료)를 판매자가 지정하고 공급하고, 생산자는 받은 것으로 그대로 사육하여 판매자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생산이력제가 생산자에게 의미가 있을지 많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환자에게 제공할 조제정보말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의뢰서 보여주고 뭔소린지 아시냐고 물어보세요
    환자에게 알기쉬운 조제정보입니다 여기서도 제일 중요한건 기공물 가격정보입니다. 원가공개요


    감기약 하나 지어먹어도 처방전에 이러쿵 저러쿵 모든 의약품의 목록이
    있고 약사의 복약지도까지 있는데 왜~? 기공물은
    그냥 치과샘들의 손에서 아무런 정보 제공 없이 포장 랩만 풀러서
    셋팅 하는건지요~?

    -> 약국에서 복약지도는 부작용이 생기는 것에 대한 방어적 방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치과에서도 마찬가지로 부작용이나 지도해야 할 것이 있으면 보철물 착용 후 주의사항을 이야기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도 환자에게 간단한 설명을 하고 의사의 지도에 따라 수액이나 투약을 합니다. 환자가 문의시 그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건 위에꺼 참조


    조제이력제. 조제이력을 환자에게 반드시 고지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조제 이력에 제작 기공소, 담당기공사, 기타 사용재료, 그리고 제일 중요한
    조제 비용~! 을 공개 한다면 소비 주체인 환자는 그것만으로도 저가
    보철물의 피해를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보철가격 안정화는 당연한거구요

    -> 조제이력제가 과연 그에 대한 해답보다는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니, 좀 더 고민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조제이력제가 보철가격 안정화에 기여하는 부분에 대한 생각은 저 개인적으로는 회의적입니다. 그에 대한 내용을 여기에 기록하지 않아도 장단점은 이미 이 글을 읽고 계시고 고민을 많이 하셨던 분들은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물론 당연히 고민 해야합니다 부작용이 있을지 없을지 같이 고민 해보자고 여기 써본겁니다. 앞전에 어떤 재학생께서
    파업하자는 패기 넘치를 글을 보고 많이 고민했습니다. 학생 입장에서는 앞날이 캄캄하겠죠 그러는 현직에 있는 우리들은
    어떻습니다까? 고민 해야 합니다 이거 아니면 마땅히 할 거 있나요?

    이상의 법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치과기보에 자주등장하시는
    이목희 의원님의 도움을 받고
    입법 청원이라는 제도를 이용해서 기공사면허자가 삼만명이
    넘었는데 일인당 열명쯤 서명을 이끌어 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일반 국민들의 동감도 얻을 수 있을듯 합니다

    -> 마트에서 장을 보며 문득 생각난 방법에 대한 너무 진지한 답변이 아닌지 댓글을 달면서 저도 살짝 웃음이 나오네요. 제생각은 "법"이라는 것 좋을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발목을 잡는 양날의 검이 "법"입니다. "법"은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서 적용이 달라지는 것을 뉴스등을 통해 접하게 됩니다. 이 "법"으로 인해 치과책임이 기공소로 넘어오지지는 않을지 우려됩니다.

    마트에서 문득 생각이 난거지만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수많은 고민을 보면서
    댓글은 달진 않지만 볼때마다 한숨나고 고민 많이 합니다.
    법이 양날의 검이 될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기공사가 뭡니까 의사가 써준대로 작업해주는 사람입니다.
    의뢰서에 써준대로 만들만한 그정도 실력은 있고 책임감은 있지 않나요? 오히려 그 책임감이
    책임감 있는 보철 정확한 보철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님 알고는 계시지만 이런 casual한 글에 너무 진지한 답글은 좀 삼가해 주십시요ㅋㅋ
    좀 피곤하네요~^^ 건승하십시요~~
  • ?
    불같은강속구 2016.02.13 08:45
    이런 생각들 좋아여 맞다 아니다를 떠나서..
    전 생각조차 못해본거네여 ㅎㅎ
  • ?
    irish[coffee] 2016.02.13 10:52
    지금은 된다 안된다보다 뭐든 해야하는 상황아닌가요?
    협회에서 아무런 액션이 없다는게 일단은 최악인듯합니다.
    매번 TF팀 만드니 만들었다니 소리만있고
    정작 자율에 맡기니 달라지는건 없죠
    뭔가 강제성있는 가격제한선을 두고 그위로 프리미엄 경쟁하는건 할수없는건가요
  • ?
    원탁의김기사 2016.02.14 02:14
    좋은 생각입니다 프리미엄~♡♡
  • ?
    irish[coffee] 2016.02.14 02:18
    개인적으로 저도 선생님 생각처럼 뭔가 강제성있는걸 해야한다생각합니다
    그냥 덤핑시스템이니 어쩔수없다는건 이해는가지만
    그렇다고 그저 두손놓고 있을순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안에서 부터 무언가 변화를 해야하는건 당연한것이지만
    지금까지 지켜봐온걸로 봤을때
    우리안에서 자정작용을 바라는건 어쩌면 욕심처럼 느껴질뿐인듯합니다.
    그 첫시작이 기공료 현실화로 나타나야 할테고
    그로인해서 노동법을 준수할수있는 야근수당 기타 복지 혹은
    기공소 재투자로 저년차기사들 이탈을 막고 기공계에 활력을 불어넣을수있어야 할듯합니다.
  • ?
    원탁의김기사 2016.02.14 05:23
    국민건강이 달린 문제인데 님이 얘기하신것처럼 어느정도의
    강제성이 추가 되서 그게 잘 된다면 정말 더할나위없이
    좋겠습니다 저는 연차가 있어서 그나마 마지못해 살만하지만
    저년차 애기들이 처음 취업하고 현실에 부딪혀
    영혼없는 눈빛으로 떠나가는 모습을 보면 씁쓸한 마음뿐입니다
  • ?
    가뤼가뤼 2016.02.13 19:06
    조제이력이라..
    그렇게된다면 대형기공소들이 광고를 시작하고
    널리얼려진 이름있는 기공소만 살아남겠죠

    우리가 국산가전제품은 삼성엘지를 주로 사듯이요

    이기공물 어디꺼에요?? 네?? 첨들어보는곳인데
    티비광고 나오는 00 기공소껄로 해주세요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납품원가 공개는
    오히려 치과와 기공계 전체 파이를 줄어들게 할수있습니다
    임플란트88만원 이러면서

    치과 임플란트 전체의 가격이 많이 다운되었죠

    한우를 예를 들으셨는데
    한우농가들 삶이 매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우농가와 기공소는 적절한
    비교 대상이 아니죠

    그리고 가장중요한 본질인 기공수가는
    우리가 정한겁니다 시장에서요

    시장에서 수요자와 공급자의 협의 하에 정해지는것을
    국가라 해도 통제할순 없습니다
    요즘 중국보시면
    나라에서 위안화환율이니 주식하락이니 정부가 개입하는 족족
    더 심한 결과를 초래하고있습니다

    기공현실을 바꿀순없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여 전체파이를 키우고
    바로그때 우리의 몫을 적절히 찾아내는방법뿐입니다

    레진인레아 임플란트 지르코니아등이 처음나올때처럼요
    그렇게 먹거리를 계속 찾아나가야합니다

    협회가 잘못한것은
    지난십년간 무분별한 대학치기공과 설립을 막지 못한것입니다
    공급이 넘처나면 가격이 떨어진다라는건 당연한결과임에도
    아무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시작하고 앞으로도 계속 확대되어질
    치과보험문제에서 기공계의 파이가 힌번 커질 기회가 있었는데
    어이없게 날려먹었죠
    틀니보험료를 직접수급 못하고 .. .. 이것이 전례로남아
    앞으로 임플란트등의 보험기공료에도 계속 불리하게 적용되겠죠

    이건정말 안타깝습니다.
    기공계가 살아날 기회였는데 허탈하죠

    아무튼
    지금부터라도 공급을 줄여야합니다
    그것이 가장 쉽고 확실한 결과를 가져다 줄것입니다

    협회든 어디든
    우리의 기공수가를 올려주진 않습니다 올려줄수 없습니다
  • ?
    원탁의김기사 2016.02.14 02:11
    한우농가에서 한번 웃었네요 저기 한우사육농가의 어려움을 얘기한게 아니고
    생산이력제를 얘기하면서 마트 소고기 생산이력얘기한건데ㅜㅜ
    그리고 이해를 잘못하신것 같은데 환자가 기공소를 선택할순 없다구요
    혼란만 늘어나니까~
    그리고 법으로 기공소 광고 못해요 아시잖어요 간판도 못다는데 몰랐나요~?
    그리고 중국은국가가 개입해서 않좋은 예도 있지만 일본은 어떤가요
    성공했습니다 님 너무 부정적입니다
    기공현실을 바꿀 수 없다고 단칼에 자르시네요~ 그런 혜안을 가지셨다면
    바꿀 수 있는 방법도 아실듯 합니다
    역사적으로 노예해방은 노예 스스로가 아니고 주인이 시켜줬다는데
    비참한 현실을 바꿀 수 없다고 단정 하시니 스스로 노예임을 인정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법의 통제하에 시장은 당연히 바뀔 수 있습니다
    기공계는 그래야 합니다 왜냐면 국민 건강권 하고 직접 연결된거니까요
    특수하게 다뤄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님 안전벨트 잘 매시고 운전중 전화통화 잘 않하시죠~!
    반드시 안전을 위해서 그러 시나요~! 딱지값 아까운 마음도 있어서가
    아닌가요~? 법앞에 미꾸라지는 있어도 큰 틀은 깨지지 않습니다
  • ?
    ubbba 2016.02.16 09:24
    기공소 간판달수있어요^^ 바뀐지 꽤 됐어요..광고도 치과와 마찬가지로 오픈하고 한달이내 1회인가?3회인가? 가능해요~
  • ?
    가뤼가뤼 2016.02.16 09:31
    제가 더 웃음이 나네요
    한우이력제란 예를 들은건 제가 아닐텐데요^^

    그리고 법적으로 병원도 광고 못하죠??
    현실에서도 못하나요?? ^^

    현실을 바꿀수없다하고 우리가할수있는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는데
    님은 임 입맛에 맛는 부분만 편집해서 받아드리시나봐요 -^^

    운전중 전화통화의 예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소고기 이력같은 얼토당토 않는 예를 잘 드시네요 ^^

    노예는 또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왔나요??

    무슨말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말고도 많은 분들이
    댓글로 님의 의견에 동의 하지못하고 있는데

    답답한 분이신듯 합니다 ^^
  • ?
    원탁의김기사 2016.02.16 18:05
    한우이력제가 안니고 농산물 생산이력제랑 의약 처방전요
    잘좀 읽으세요~ 님 전체적으로 이해를 잘 못하시는듯~
    공부를 좀 못하셨나봐요~

    의료기관은 상업적 광고는 못하죠~ 지금보시는 광고는 법규를
    살짝 피해서 하는 광고 입니다 '여기 치과 있습니다' 정도

    그리고 반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긍정적인 분도 있습니다
    계속 기공사가 먹거리를 찾는다고 하시는데 기공사가 어떻게
    자주적으로 먹거리를 찾나요~? 얘기하신 레진인레이 임플란트
    지르코니아가 기공사의 요청으로 만들어 졌나요
    캐드캠 만들어 달라고 캐드캠 회사에 설계도 그려 줬나요~?
    노인틀니 기공사가 시행하라고 요청했나요 기공사는 전문적user입니다
    먹거리는 근처 식당에서 찾는게 빠를듯~
    있으면 한번 제시해보시죠~ 어떤방향으로 가야 좋을지~
    그리고 루돌프님의견에 다시 제가 리플 단거 한번 정독 해보세요
    반대하시는 분들도 조금은 긍정적이시네요 제가 본문을 너무 두서없이 써서
    오해는 있으시네요~^^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자고 가볍게 남긴 글에 이렇게 다들
    격렬하게 반응하니 제가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뭔가 절실하긴 한가 봅니다~^^
  • ?
    irish[coffee] 2016.02.19 07:35
    아무리 그래도 이건 비판이라기보단 욕설에 가까운 배설이라고밖엔 안보이는데
    참 보기 뭐하네요
    이분 의견에 동의하지 못하겠다면
    이성적으로 의견을 제시하시던가
    논리에 의거한 반박을 하시던가해야지 원....
  • profile
    루돌프 2016.02.14 04:35
    모두 좋은 글을 쓰고 계시고 다 옳은 이야기 같습니다. 부정적인 것 보다는 긍정적인것이 좋은 방향일 것 같습니다. 같은 방향으로 같이 가려면 의견이 일치되는 공통점 부터 찾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환자에게 보철물을 기공소에서 제공하는 금액을 알려주는 것" 이것은 공감하실 수 있으실지... 2804에서 설문조사를 해보면 어떨런지요?
  • ?
    원탁의김기사 2016.02.14 05:27
    몇가지 더 좋은 의견을 추가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보다 더 좋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분명 계실 듯 합니다~^^
    그런데 확실한 명분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단순히 가격만 공개한다면 기공계가 치과에게하는
    선전포고나 다름 없다고 봅니다ㅜㅜ
  • ?
    소장님힘내유 2016.02.19 07:09
    훔,, 기공사가 가진 생각을 반영하려면 결국 기공사들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2804 사이트에만 글올리면서 생각만 하지마시고 협회와 정치에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결국 법이 만들어지는건 협회를 통한 국회 로비활동이 유일하기때문이니까요.. 예전보다 뭔가 협회에서 여러가지 하는거같아서
    좋아지고 있는거같긴합니다. 모두 협회가 무슨 생각을 갖고있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옳은 방향으로 갈 수잇게 목소리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 ?
    이기 2016.02.22 19:38
    일단 네트워크 치과부터 문제 인것도 같고...
  • ?
    손지수 2016.03.09 00:23
    기공사들이 서로 죽자고 달라드는한.. 머 답 없는거 아닙니까? 단체라는 의식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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