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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정년은 얼마나 남았나요? 

 

10년 20년 뒤 기공사가 97% 사라질거라네요.

제가 보아서는  10년 뒤라고 생각되지만........... 뭘 해야 하나???

<제64호 2016년 2월 19일 발행>
http://www.dd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43
[독자투고] 20년 뒤에도 우리 직업은 생존할 수 있을까?

  • profile
    Nuclear 2016.02.23 02:48
    분명 일부는 그리 되겠지만...
    태크닉을 겸비한 일부는 더 나은 대우를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별해지지 않으면 의미없는 다른길을 찾던가..?
    남들보다 더 특별해져야겠지요...
  • profile
    까꿍(윤인철) 2016.02.23 03:23
    관리자 매니저급만 살아남겠죠 어느 직종이던 그렇게 되겠죠
    나만 할수있는 그것 때문에 나를 찾아주는 일을하면 되지 안을까요??
    너도 나도 할수있는일 말고요
    저도 열심히 찾아 봐야겠네요
    생각할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Nuclear 2016.02.23 04:46
    안타까운 일이지만 모두가 전체주의적인 생각에 빠져
    모든기공사가 다 똑같이 좋은 대우을 원하고, 그걸위해서 아우성이지만
    현실이 그렇게 놔두지는 않을것 같네요.

    뭐든 다른 사람과
    아니,다른 치과기공사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치과기공사로써 남아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토요일 당한 수모을 아직 떨쳐내지 뫃하고 있어요..
  • profile
    까꿍(윤인철) 2016.02.24 09:57
    토요일에 어떤일이.. 있으셔서요 ???
  • ?
    눈알부라운 2016.02.23 07:26
    어머니가 얼마전 극장을 아버님과 둘이 가셨는데

    매표소가 아예없고 티켓 자동 판매기 밖에 없었답니다.

    그래서 결국 지나가는 행인한테 도움청해서 겨우 매표를 했답니다.

    기계를 쓰는건 편하지만 사람의 자리가 점점 사라지네요.
  • ?
    김창곤 2016.02.23 09:38
    치과기공사97% 치과조무사51% 치과위생사68% 구강외과0.36% 교정의2.3% 보철의 5.5%
    수치에서 알수 잇듯....자동화되면 치과기공사 중 3%만 살아 남습니다...
    경쟁에 의해 살아남는다는 말은 무의미하겟죠.....
    치과조무사 위생사의 수치는 인력이 줄어든다는 의미인거같구요.....
    치과의사는 자동화에 의해 경쟁이 치열해진다는 의미네요...수술이 많은 구강외과는 별영향은 없겟네요....
    경기둔화와 개업의 증가에 의한 지금의 경쟁보다는 조금 더 힘들어지겟고
    과거의 파이 나누기와 같이 매우 안정적인 지위에서 약간 내려오겟네요....
    물론 치과의사라는 직업이 사회 필요성만큼의 대우받아야할 직종이지만....
    타직종의 경쟁 상황에 비하면 엄살수준으로 받아들이면 될듯싶습니다..
    요즘 폐업의가 증가한다하지만 이전이나 개인사가 아닌 순수 경영악화에 의한 폐업수치가 궁금하고
    다른 자영업과 동시에 비교해봐야 할듯싶어요...확실히 안정적 직종일듯 싶구요...물론 시샘이 나구요...

    저 글에서 제가 치과기공사로써 보는 점은
    1.치과의사는 절대 안정적인 직종이 아니고 불안하다라는 점과 이런상황속에서도 우리는 묵묵히 열심히 일한다라는 점을 남이 봐줫습싶은 기득권치과의사계층의 글....
    앞으로 20년의 후에 일을 미리걱정하는 저 유비무환의 자세...존경스럽습니다...괜히 치과의사가 아닌듯 싶네요...
    물론 신규개업의는 앞으로 영향을 받겟지만...
    결국, 치과의사를 도둑놈으로 보는 국민이나 수가협상의 보건복지부..관련 종사자등에게 보여주고 읽어줫음 싶은 글인거 같네요
    2.치과의사들은 경제적인 상황에 매우 민감하다라는 점....
    경제적 지위를 누릴 수록 민감해지는건 우리나라 어느 직종이나 지위이든 공통점인거 같구요...
    저의 수준에 저 정도면 그냥 걱정없이 살듯 한데요....(그래서 제가 치과의사가 못됫겟죠..ㅜㅜ안한거라 주장하고 싶네요...^^;)
    3.자동화에 의한 효율성 향상이 전체시장에 미치는 영향....아래에서 위로의 경쟁..
    경쟁체제에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게 작업자의 편리성보다는 생산성 향상에 의한 경쟁 심화로 이어지게 되는걸 치과계에서도
    증명이 되네요...
    치과기공소도 효율성이 증가된 부분이 잇지만 경쟁이 더 심해지고 경영악화로 이어졋는데...
    치과의사들도 우리보다는 훨씬 덜 하겟지만 경쟁관계로 돌입할꺼 같고...
    4.치과에선 아직 덤핑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덤핑이 원가 이하로 판다라는건데.....법정근로시간내에서 영업하며 경쟁하는데 덤핑요소가 없습니다..
    진정으로 시장경제의 원칙을 지키는 분들이 맞구요...
    기공소나 재료상에 비싸게 사서 환자에게 싸게 공급한다는 미담은 아직 들은적이 없는거 같네요...
    위생사들 비싸게 월급주고 치과내에서 취미활동시킨다는 소식도 못들어봣구요...
    치과계에선 항상초과근무에 시달리는 우리 치과기공사들만 쓸수 있는 우리들만의 순수한 용어인거 같습니다....

    물론 치과의사들로써 충분히 쓸수 잇는 글이고...공감가는 부분도 잇습니다..
    솔직히 저렇게까지 자기안위에 신경쓸수 잇는 부분이 부럽기까지합니다.......
    많은 자영업자들이 생존의 경계선에까지 내몰리고 ..치과기공계의 현살도 마찬가지구요
    그 속에 속한 저로써는 공감하기보단 괜히 빈정거리고 투정부려보고 싶어 시샘어린 글을 쓰보네요..
  • ?
    국가대표미남 2016.02.23 22:13
    행님 대식입니다~ 담에 놀러함 가겠읍니다
  • ?
    김창곤 2016.02.23 22:45
    오케이 대식아~~!!!함 온나.....
  • ?
    꼴메기 2016.02.23 12:43
    양심치과로 언론에 몇번 소개된 분이 운영하는 치과가 스탭없이 혼자 운영하죠
    혼자 환자 접수하고 상담하고 치료하고 .... 때문에 그날그날 선착순 순위권 안에 드는 사람까지만 해주고 돌려보낸다 들었습니다.

    머 거래하는 기공소나 그 인력들은 논외한 상황이긴 하지만 진짜 극단적으로 본다면 치과의사의 인력배출누적이 오래 되고 기계발달이 더 된다면 치과의사 혼자환자보고 기계돌리고 하거나 치과의사끼리 그렇게하는 시대가 올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투고글 처럼 적어도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위생사, 조무사등 치과인력 중에선 가장 오랫동안 살아남을 확률이 크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게 아래 있는 세포이식을 통해 재생하는 시대가 온다해도 기존 치과들이 뭉쳐서 버들고 깎는 병원에서 세포이식해주는 병원쪽으로 빠르게 대처될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기계발달이 숙련공과 비숙련공의 갭을 줄여주기때문에 치과자체내에서 위생사가 기계돌리거나 저년차 기공사 싸게 한명 고용해서 맞길수도 있을겁니다. 인건비 김축이 곧 자신의 수익증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고년차 될수있으면 안쓰겠죠

    여튼 미래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저 투고글에 수치가 좀 과장된 것일런지 모르지만, 생각했던거 보다 빠르게 어느순간 급속도로 변화 될지도 모르는 일일테고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기계발달이 기공인력의 설자리를 빠르던 느리던 대처해 나갈것만은 확실할듯 합니다.
  • ?
    ubbba 2016.02.24 04:53
    97%..살아남는 3%는 실력순으로 일까요..아마도 누구라도 짐작하듯이..아니겠죠...아마 실력으로 살아남는거 1%이하....다른 1%정도는 교정 덴쳐와같은 특수파트+캐드캠 소수....다른 1%정도는 아마도 자본력+혈연학연지연....
    위와 비슷한 기사가 14~5년정도 전에도 나왔었구요...그당시 예측으로는 향후 20년내에 50%정도를 기계가 대체한다고 했었어요....
    지금상황으로보면 얼추 맞아떨어지고요 당시예측보다 조금은더 빠른느낌이네요....
    세상이 참 빨리도 변해가네요......
    현재 전국에 기공소 대충한 2천개정도 되나요? 그럼.60개정도만 살아남는다는거네요....아..어렵구요 어려워요.....
  • ?
    카우카우 2016.02.25 05:25
    음...딱히 그렇게 극단적으로 되진 않을것 같네요
  • ?
    띠리링 2016.02.25 07:51
    허걱....ㅠㅠㅠㅠ
  • ?
    매드검사 2016.03.05 13:07
    저는 개인적으로 약간 다르게 생각하네요 분명 기공사 줄어들겠지만 의사들이나 비 기공사가 생각하는것과 기공사가 생각하는부분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기공실에서 근무할때 치과 총괄하는 사람이 캐드 도입하면 사람 줄일 생각부터 하더군요 그건아닌데 이글쓴사람도 기공에는 대충 아는사람 아닐까 하네요
  • ?
    불아일원 2016.03.21 05:50
    잘 읽었습니다.
  • ?
    디윗 2016.03.21 07:49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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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결혼하신 남자분 출산휴가 있나요?

  22. 소환로가 400도쯤 올라가면 차단기가 내려가네요;;;

  23. 캐나다 BC주 Surrey시에 삽니다. 여기서 덴틀 테크놀로지.

  24. 인간의 치아를 무한 재생한다???

  25. 보철물 패스에 관해,,,궁금합니다..

  26. 안녕하세요 네이버에아무리쳐도 안나오는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27. 포세린솔더 하나만 추천부탁드려요

  28. 안녕하세요 치기공과 희망하는 고등학생입니다

  29. 의학신문에 올라온 글에 대한 비판.

  30. 치과기공사라면

  31. 치과의사협회장 선거 직선제로 가나.....?

  32. 국산 소환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33.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34. easy one 이지원 핀작업

  35. 기공소 옆에 오피스텔이 있는데 괜찮을까요?

  36. 치과기공물 조제 이력제 - 치과 기공료 현실화 방안

  37. 캐나다 취업지원관련 정보하나 올립니다

  38. 기공소에 집진기를 직접 구입해서 설치하는게 가능할까요?

  39. 안녕하세요 혹시 이 모델분석기 구입처를 알고싶습니다 ^^

  4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1. 기공계가 현실화 되기 위한 극약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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