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뿔없는악마 배창진입니다..
한동안..농땡이쫌 부렸습니다...
제가 하는것에 대한 의미부여.......
왜~~? 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답을 찾기위해.. ....한동안 해멨던거 같습니다..
아직 답은 찾지 못했지만....
매번 하던거, 해왔던거....오늘도 게시하면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와 그 답을 찾아 볼려고 합니다.....
중요한 시험에서 답을 한칸씩 내려쓴 기분.....
매번하던거... 에요..
작년 봄에 작업한 케이스..이제야 게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