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년차 캡기사입니다..
가끔씩파샬지대치나 상하악풀마우스에 준하는 케이스에서 고경을 높여서 해달라고 하는 케이스가있는데요
보철공간이 부족해서 올려서 그만큼 공간을 만들어서 보철물제작하는것이 목적인것같은데 케이스마다 틀리겠지만
어느정도 올리는것이 환자에게 무리가안갈까요?
너무많이 올리면 환자의 과두나 이런곳에 무리가 갈거같고 너무 조금올리면 원하는만큼의 보철이 안나올것같고..
컨터릴기사분이나 소장님에게 물어봐도 그때그때 달라서 헷갈리네요..대충 올려서 주시는것같은데요..
보통 2-3미리 안쪽에서 올리는것같은데 환자가 적응할수 있는 수치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