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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도전기...

by GucciNi posted Feb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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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글은 또 처음올려보네요

아래 어떤분께서 신혼여행중 잡인터뷰 생각하신 분이 계신데 제가 그런경우에 속할거 같네요

우선 저는 작년말에 결혼하였지만 신혼여행은 안갔었습니다.

나중에 해외에서 잡인터뷰를 구하게 되면 가려고 뒤로 미룬상태였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번년도 2월초에 하와이로 떠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기공소에 몇일간 면접아닌 면접을 보았지만

이곳의 실정은 저와 맞지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서 저는 거절을 하고 미국 본토 앨라바마주 헌츠빌에 있는 기공소에 잡인터뷰를 하러갑니다.

이곳은 2804 해외 구인 구직란에 올라와있던 곳으로 미국오너가 하는 대형기공소 입니다.

그 전부터 구인게시글을 올리신 김선생님과 연락을 해왔지만 실제로 그곳을 가려고 연락을 했기보다는

미국 실정등이 궁금하여 연락을 이어 가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하와이 기공소도 잘 안되고 했을때 김선생님과의 연락이

미국에서 잡오퍼를 받는데 새로운 전환점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헌츠빌에서의 면접은 내일 다시 적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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