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기공사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보여주고 싶었지만... 제할일도 제대로 못하고 허덕이고 있는관계로
2804관계자 및 저를 아는 지인들 교정기공을 생각하는 학생들 에게 정말로 죄송합니다..
요즘 너무들 힘드시죠.. 저또한 힘듭니다..ㅜㅜ
하지만 풀건 풀고 따질건 따지고 맞을건 맞고 사과할건 사과하고 칭찬할건 칭찬했으면 합니다...
치과기공사들은 너무 음지에만 있는듯해서요... 좀 나와서 할이야기들도 하고
그런 이야기가 모여야 좀더 나은 기공계를 만들지 않을까 합니다.. ㅋ
시간될때마다 교정기공계의 소식도 전하고 다시 한번 으쌰으쌰 해보겠습니다..
관리자님~~ 언제 한번 오프라인 모임함 해요~~ 예전처럼 멘토링행사도 좋고....
물론 너무 힘드시겠지만 ㅜㅜ 자꾸 제가 할일을 만드는 성격
힘이 필요하시면 이야기하십시요!!! ^ㅡㅡㅡ^
Made by 타이거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