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도 올린 자료인데요... 몇개 더 첨부해서 투명블럭의 임상케이스를 올립니다...
사실 투명블럭은 강도와 심미를 고민하는 임상가에게 선택적 사항이 되엇습니다...
저역시도 깨지는 문제에 많은 고민을 하고 접근했는데,,, e-max 통크라운의 경험과 예후를 바탕으로
투명블럭도 잘 적용할수 있겟다는 생각하에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블럭은 Eclipse trans bolck과 Zirmon Ts를 사용 했구요... 컬러링은 Eclipse dipping System으로 제작하였습니다.^^
-Eclipse transbolck
무식함이 용감이라고.. ㅋㅋ6번브릿지로 해봣지요..
환자의 구강상태상 꼭. 브릿지를 해야 하는 경우였습니다..^^
확실히 1200mpa의 블럭으로는 살리지 못한 구강내 느낌이 재현 가능해져 솔직히 아주 마니 놀란 케이스입니다..
지대치가 안쪽에서 받쳐주면 깨지는거에 쪼금은 나을거라는 통이맥스 크라운의 경험으로 브릿지로 작업했습니다.....3개월 쫌 넘은거 같은데, 운이 좋게도 아직까지는 잘 버텨주고 있네요..^^ 앞으로도 쭉 버텨주길^^
젊은층의 느낌과 마멜론를 재현해본 사진이구요..
투명한 블루층 형성과.. 안쪽에서 우러나온 마멜론형성. 투명한 화이트 밴드가 가능해졌습니다...
맨 우측사진은.. 제가 통지르로 할경우에 사용한는 쉐이드가이드 입니다...
보철물을 한방에 맞추기위한 노력의 하나지요... (물로 구치부도 있고) 특히나 하악구치부의 쉐이드는
꼭 교합면 사진을 찍어요... 환자분이 입을 벌리면 바로 노출되는 부위니까요..^^
하악 전치 풀지르코이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