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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

데케마 신터링 664 센서을 교체했는데 280도 정도에서 퍼네스에서 연기가 나면서 안에있는 도가니가 녹아 내렸습니다.

이런 경험 계신분이 있는지요 ..

지르코니아가 원통형 도가니에 반이상 박혀 버렸습니다 .

아마도 1600도 이상 온도가 올라간것 같습니다 .

사진을 첨부할려 하니 첨부파일이 안되네요 .

그리고 센서하고 , 피라미드 모양 받침대 가격이 얼나나 하는지 아시는분 정보 부탁 합니다 .

앗 .  그 피라미드 받침대도 옆면이 녹았습니다 .

  • profile
    Muam[無庵]박정기 2016.04.07 03:33
    도가니가 녹았다면 아마..... 1600도 이상 올라갔을 겁니다.
    또한, 열선(칸탈)의 수명도 현격히 줄어들것입니다.ㅜ
  • ?
    이수영 2016.04.18 23:39
    도가니의 녹는점은 2072도네요... 불 안난게 다행입니다. 저도 센서가 고장나니까 신터링 퍼니스가 과열되더군요.
  • ?
    ubbba 2016.04.21 00:55
    헐...갑자기 쫌 무섭네요....
    보통 신터링 밤에켜두고 퇴근들 많이하는데....
    모두 불조심하세요~친구의 첫째형님이 정말 잘나가는 사업가(경제잡지의 잘나가는 벤쳐사업가 30인에도드셧던)셧는데 건물화재로 지금은 백몇십억 빛으로 파산하시고 지금 실형살고 계시네요.....소방서에서 화재원인이 그사무실에서부터 시작됐다는 결과발표하나로 그건물 손해배상 다 덮어쓴거라더군요....본인은 화재가 왜 난건지도 모르게 하루아침에 나락인거죠...
    불조심 또 불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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