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렉라인이나 국지적인 자연치의 색이나 효과를 빌드업에서 만들기란 힘들 뿐만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빌드업 후 Effects주기와 스테인으로 마무리한 것을 올립니다. 중요한 것은 농도라고 생각합니다. 
과하지 않게 연하지 않게... 재료의 특성을 파악한 후 확실한 농도를 숙지하여 그것에 맞게 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쉐이드 사진으로만으로는 자연치의 그 진함과 연함을 구분하기 어려움으로 제작후 의사에게 부탁하여 느낌을 전달 받거나 세팅 사진으로 자연치와 자신이 제작한 크라운의 효과를 비교함으로써 감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감은 곧 경험으로 경험은 곧 기술의 향상으로 오는 것 같습니다.
뭐든지 자세히 관찰하여 느끼는 것이 다른이의 기술을 따라하는 것보다 빠른 기술의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