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4 05:59

스테인의 힘..(?)

조회 수 2722 추천 수 18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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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이스는 제가 처음부터 작업을 참여하지 못했었습니다.(요즘 쪼매 바쁘거든요..)

그래서 왁스업은.. 같이 일하는 이호진 기공사에게 부탁을 했고 다른것들은 제가 작업을 했던 케이스입니다.


보철편집 12.001.jpg

 

컬러링을 하기위해 쉐이드사진을 컴에서 띄웠을때.... 조금 난감했었습니다.

22번이 보이지 않을뿐만 아니라..23번부터는 어떠한 느낌의 색을 가지고 있는 치아 인지..도무지 알수가 없었기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느낌으로 손이 가는데로 컬러링을 하고 나중에 스테인의 힘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보철편집 12.002.jpg

 

지르코니아 소결이 나오고 구강내에 어뎁할때.. 쉐이드에대한 정보를 다시 얻었지만.. 이미 엎지르진 물이었습니다.

역시나 13번~16번까지는 컬러링의 아쉬움으로 스테인의 힘을 빌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보철편집 12.003.jpg

 

글레이징후의 모습입니다.

구강에서 잘 어울어질까..? 하는 의구심이 들뿐입니다...


보철편집 12.004.jpg

 

다행히... 아니..  컬러링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던 케이스이지만.......의외로 구강에서 어울어짐이 좋아..

이렇게 사진한장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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