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스쳐지나갔던 일들.....

by 뿔없는악마(배창진) posted Jun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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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모든케이스에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지만....

주어진 케이스가 한번씩 이상할때는...스스로에게 최면을 걸곤 합니다.( 예를 들면.. TV에서 우스게소리로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개그우먼 이x자가 성형수술한다고 김x희 되냐... 라는.... )

좋지못한 케이스에서 내가 가진 역량을 총 동원하여 최선을 다하지만..결과과 만족스럽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그렇게 저에게 왔다가 지나쳐간 그런 케이스를 게시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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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 케이스입니다. 스쿠류타입으로 풀지르코니아보철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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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하는 방법으로 이 케이스는 요롷게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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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이스는 하악과 상악이 같이 존재하네요.

이 케이스도 스쿠류타입으로 진행을 했구요... 사진은 하악위주로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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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이 많이 기네요... 제 다리도 저리 길었음 좋을텐데....ㅜㅜ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