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라도 법에 제시되있듯이 일한시간만큼의 돈을 주셔야하는거 아닙니까?
1시간 일을 시켰으면 6030원 주셔야죠 그게 뭐가 그렇게 문제가 된다고
싸우는거에요 ?? 뭐 잘못된거 가지고 요구합니까 ?
일시켰으면 돈을주세요 돈을 좀 .. 뭐 저희가 부당한거 갖고 요구합니까?
그냥 정말 당연한거에요 (1시간 일 시켰으면 6030원 줘야한다 .) 그냥 일을시켰으면 좀 주세요 ㅡㅡ
치위생사는 뭐 1년차에 고기술의 테크닉을 갖고있어서 186만원받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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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6.06.20 00:40
하.. 정말 왜들 이렇게 당연한거가지고 싸우세요??
조회 수 4206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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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의 입장이 있는거라...참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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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공소하는 30대~40대 갓초반인 소장들이 애매합니다.
노동법은 알고 있고 예전처럼 기공소 채려놓으면 일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지금 울분에 가득찬 20대 초반의 후배들이 소장될때나되야 노동법지키는 시절이 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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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수가가 낮은 까닭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계속 생각을 하다보면, 치과계 전체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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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수가랑 모든게 엉망이라 임금문제에서 큰피해를 보는 저년차는 그중 가장 큰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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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 너무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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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계는 많은 변화를 순행하지만 기공수가에 대해서는 역행하고있네요...... ㅜㅜ
어제 오늘 문제는 아니지만 포세린 3만원해도 남지요하는 미친소장들 때문에 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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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당연합니다
저는 당연한 권리인지도 모르고 밤일 엄청해가며
기사생활 12년 정도를 했습니다
물론 야근수당 그런거 없었습니다 짜증났죠 아니 잘몰랐죠
소장된지는 7년차 됩니다
사실.저도 직윈 잘 못챙겨줍니다
그래서 항상.미안하죠
제가 해주는건 기본매출 정해놓고
매출이.오르면 거가에 비례해서 20 30 이라도 챙겨주려고합니다
매출떨어진다고 덜주는건.아닙니다^^
요즘 소장들이.중간에 껴있죠
자기들이.일배울때 밤일했다고
직원들도 그렇게 해라하는 소장은 거의.없습니다
조금 이랃느 더 주고싶습니다
이것만.알아줬으먠합니다
1년차든 뭐든간에 다 잘해주고
싶은 마음일겁니다
근데 풀어가기 참 힘든.문제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