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최저임금과 관련된 이야기는 아닌거 같은데요. 무슨일이든 억지로 하려다 보면 잘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조금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내 자신을 바꾸면 주위에 좋은 직장,좋은동료,좋은거래처 많습니다. 다만~내가 좋은건 남들도 좋기에 시야에 잘 안들어 올 뿐이죠. 제가 만약 기공 초년생이라면 영어공부를 하겠습니다. 영어만 잘 해도 할게 너무 많습니다.거기에 기공일도 잘 한다면 금상첨화겠죠. 주위의 것들을 나에 맞게 맞춰서 바꿔주길 기대하지 마십시요. 내가 변하고 변화시키고 끊임없이 도전하십시요. 제 글이 기분나쁘시게 들리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하지 마십시요.라는 말씀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힘들다고 안하고
못한다고 안쓰고
돈안된다고 안하고
이거 다빼면 뭘할수있을까요......
세상살이 하고싶은것보다 하기싫어도 힘들어도 돈안되도 억지로 해야되는게 더 많은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