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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6.07.01 12:28
치기협, 대국민 홍보로 '분리고시' 선전포고
조회 수 3493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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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참 거슬리는 단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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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길 회장님 화이팅 1호선에 어르신들 많이 타는곳도 설치해주세요~ 이번만큼은 회비가 안아깝다.
이렇게 사회 이슈를 만들어야 뭔 관심이라도 생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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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건강보험 틀니,임플란트 보철 치과기공사가 만듭니다 에따른 치과협회의 말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울지부)는 치기협의 이번 광고가 치과기공물의 전 제작과정을 치과기공사 단독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처럼 오인될 수 있다며 향후 대책 마련과 광고 중단을 요청하는 공문을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이하 치협)와 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주희중·이하 서치기)에 각각 발송한 상태다. --
뭐가 잘못됐다는건지 모르겟네요 ㅋㅋㅋㅋ 틀니랑 보철 치기공사가 만들지 누가만들수있답니까? ㅎㅎㅎㅎ 법적으로도 치기공사 이외에 기공물은 그 누구도 만들수없는데 말이죠 -
치협 아주 잘하고 있네... 으이구 .......... 없는놈들 . 못배운놈들. 힘없는놈. 들은 어떻게 하라구 ...... 일단은 박차고 나서야 한다고 저는....
협회는 전략과 전술을 잘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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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고시에 대한 설명이 들어갓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완 한판 붙기로 했으면 선빵을 제대로 날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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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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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시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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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물은 치과기공사와 의사가 만들수있습니다 단독아니죠
그럼 기회를 드리고싶네요 저희가 하청으로 핀작업만 제작하길 원합니다 저희가 모델을 만들지만 만든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기업은 의사분들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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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내러가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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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라는말 참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하긴 지시맞죠 환자한테 보철물 제대로 세팅할줄도 몰라서 기공사 한테 지시해서 시키니까요. 졸업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치전원 출신 원장들 로컬에서 1년도 근무 안하고 치과 개원하는거 보면.... 누가 야매인지 모를정도입니다... 프렙을 손으로 했는지 발로했는지도 모르는 원장이 개원하려고 그만둔다는 얘기를 듣고...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저도 병원에서 근무하기 전까지는 원장들이면 아주 실력도 좋고 머리도 좋을줄 알았는데... 이건뭐...구강 외과 출신 원장이면 정말 답없을 정도의 보철 지식을 갖고 있더라구요... 잔머리만 좋더군요 어찌하면 일을 편하게 할수있을까??... 보철물을 그냥 찍어내는줄로만 알더군요...
그들도 나름 힘들겠죠 일본처럼 편의점보다도 더 많다는 치과가 한국에서도 안일어난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어쩌면 시작이겠죠
밥그릇 빼기고 싶지 않다는건데... 적당히들 드세요!!! 간혹 여기 들어 오는 원장들 있는거 같은데 보고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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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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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고시 소식.. 근래 들은 소식중에 가장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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