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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ntalnews.or.kr/news/article.html?no=15762

 

 

치과일보 기자분께서 쓰신 사설입니다..교정원장님이시네요...사설 즉 본인생각이시니 치협입장과 일맥한다고는 볼수없지만

 

문제는....이 사설에 반박할수 있어야 한다는겁니다..

 

치기협 입장에서 밀어부치는것도 좋게 보이지만 가장 현실적으로는 이사설에 확실히 반박할수 있어야만 명분이살고 힘을받게 되는거죠..

 

지금 열심히 하시는데 중요한 포인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1. 목표가 확실해야한다는것

 

 정확히 목표가 분리고시인지 ...기공수가 상향인지.....현재의 치과의사와 기공사의 상하관계에서 수평관계를 원하는건지.....?

 

물론 전부다가 바램이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정확한 1차목표 목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협상 방향... 루트...대상..

 

 1차적으로 복지부와 치협과의 협상이 필요한건 맞지만 이미 협상자체가 불가하고 소통조차 안돼는 상황에서 대상을 다른쪽으로 보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리고시 자체가 법적으로 안된다하고 보험공단 청구 자격도 법적으로 안된다하고 계속 법대로 하라는식인데 그럼 관련법 개정이 반드시 필

 

요한 상황인데 법은 국회의원이 만들고 고치고 하는건 전국민이 다알죠... 그럼 협상대상을 그쪽으로 바꿔야하고 거기에 명분까지 있으면

 

힘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이런상황을 보고 먼저 대국민 홍보로 국민의 관심을 받기 위한 절차인듯 한데요 이부분에서 잘못 언론플레이에 당하면  오히려 집단 이기주의로 비춰지면 끝이지요..

 

3. 실제 현장에서의 반영

 

현재 보험틀니와 보험 임플란트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현재 기공사중에서 덴쳐파트와 임플란트 파트에 종사자가 한 20%나 될까요?

 

이경우 다른파트 종사자들은 뒤에서 응원이야 하겠지만 당장 큰 힘을 실어주진 않을듯 보입니다..

 

일부소장들만 이익을 얻는게아니라 더 포괄적으로 현장에서 종사하는 모든 기공사가 혜택을 받는방향이라면 더 힘을 받을수 있지않을까요..

 

이경우 요구사항 자체가 현상황만 요구하면 안돼고 훨씬 훗날을 반영해서 요구해야 할껍니다..이런식으로 향후 몇년내에 또 요구하고 개선할수 있을꺼라고 절대 안드네요..짧아도 10년내에는 절대로....수가던 분리고시던 앞으로 향후 십수년 이상 또 곡소리 안나오도록 훨씬 높게높게 가야지 어영부영 현상황따지고 현재 수가따지면....정말 최악의 선택인거죠...

 

그냥 저위에 사설 보자니 열도받고(기공쪽 사정은 알고도 저리썼을까..싶기도하고).. 솔직히 현 법적으로 반박히기도 어렵고...비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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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h[coffee] 2016.07.02 08:34
    치과에서 언제부터 협회광고에 대해서 십시일반 열악한 기공소 운영에 되려 짐이 되는 실정이다 라고 걱정해주는건지....
    협회가 최소한 나서서 기공료현실화에 대해서 강력하게
    강제성띤 뭔가를 이뤄내야할듯한데 협회차원에서 뭔가 강력한 회원단합을 위한 수단이 있어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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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 2016.07.02 17:14
    저도 한마디 ㅋㅋ..

    치협에서는 의료법 위반이다라고 하는데.. 분리고시해달라고 할때는 제조업이라 안 된다고 하더니 .. 광고 하면 의료법 위반이라 하니 ... 치협에서도 앞뒤가 안 맡는 얘기를 하는데....

    왜 이런 말이 안되는데 끌려가는지 모르겠네요....

    위 글쓴이처럼 광고 할때는 확실한 근거와 협상 목적이 정하고 해야 합니다...

    사실 지금에서 원장님들은 해마다 2.4~2.6% 의료비 인상 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2.4%로 협상 했다고 하네요....

    치협에서 하면 협상이고 치기공협회에서 하면 단합인지 .... 확실히 집고 넘어 가야죠...

    원장님들은 일 적게 해도 되는 시스템으로 가는데 우리도 해마다 인상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

    두번째 협상 상대인데 ...

    치협과 국회는 물건너 갔고... 언론 플레이로 왜 불법 기공소가 생길수 밖에 없는지 ... 기공 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국민들을 기공사 편으로 많드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전 적으로 제 생각이니 오해 없으시길.....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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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남자 2016.07.02 18:12
    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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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탁의김소장 2016.07.04 05:58
    사설내용에서 보면 치협의 잘못을 알고는 있네요ㅋ
    근데 치기협을 동반자로 표현할 정도로
    생각한다면 이런일이 일어나기 전에
    밥도먹고 싸우나도 한번 가지 그랬데요~
    2804회원님들 여기 로그인하는 원장님들
    눈치살피지 말고 한마디씩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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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 2016.07.04 19:18
    환자(소비자) 선택권한을 주어야 합니다 분업화 해서 진료 는 치과 보철제작 은 기공소 각각 비용지불 기공소도 간판걸고 환자가 직접 제작 기공소 선택 돈은 소비자 에서 나옵니다 최종 결정권자 소비자입니다 왜 원장 이 기공소 선택하냐고요 돈내는 사람이 선택하는게 맏습니다 엄현지 업무가 다릅니다 치과 진단 치료 기공소 가공제작 의약분업하드시 분리하면됍니다 그러면 모든문제 해결됍니다 예를 들어 내가 치과가서 치료받고 내가 치아잘만드는 기공소에 가서 만들어 가지고 오겠다 하는대 치료 보철제작 다내돈으로 지불하는대 이게 맞지안나요 의족 의수 처럼 환자가 자기 팔 다리 만드는대 직접 가잖아요 마지막 최종 검사는 병원에서 하고 돈내는 환자가 모든 권한을 가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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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tjraks 2016.07.08 11:53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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