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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2년차 포세린 캡 원스텝 하고 있습니다


원스텝이긴  하지만 실력이 부족하여 같이 일하시는 선배님들께 물어보며 일 배우고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 구치부 빌덥부터 컨쳐링까지 한번씩하구요


제가 물어보고 싶은건요 


이번에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하여 받게 되었는데요


막상 받게되니 또 걱정부터 앞서는데요


제가 내년 6월쯤에 갈 생각이구요(거의 10개월 여유 있습니다 최대한 일더 배우고 갈생각 입니다)


세라미스트로 일구하긴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나 생각이들고요


캡으로 일을구할수 있을까요?


만약에 운좋게 일을구하게되고 워킹퍼밋 받으면 영주권 받기위한 과정은 어떻게되나요?


아이엘츠6.0  목표로 공부도 같이 할겁니다


영주권 받기위한 조건? 이 뭔지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please


1년이상 일하고 아이엘츠6.0  이삼받으면 신청이 가능한건가요?


아님 치기공사도 점수제로 점수 채워야 영주권 받을수 있는건가요?

  • ?
    홀리 2016.08.08 19:29
    어디로 가실려고 하시는지는 모르겟지만 대도시는 영주권은 커녕 워킹퍼밋 받는것도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토론토 뱅쿠버는 그냥 사실상 불가능하고요 다른 작은 주에 가시면 그나마 가능성이 잇을지도 모르겟네요.

    저도 토론토 큰랩에서 상당히 오랫동안 일햇고 그와중에 한국에서 워킹 홀리데이로 오신분들 많이 봐왓는데

    한 3~4년 전부터 그분들이 워킹퍼밋 받는거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회사에서 스폰서를 해줄려면 거치는 과정이

    우선 캐네디언을 구할려고 노력을 햇다는걸 증명해야합니다. 큰 신문광고란에 넣고 돈을 써서 캐네디언을

    채용할려고 햇는데 아무도 지원을 안햇다 라는 요지로 증명을 해야하고 그담에 왜 이 사람을 꼭 써야하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지금 캐나다도 미국 여파로 경제가 안좋은 지라 워킹퍼밋자체를 잘 안줍니다. 자국민 실업율

    줄이기도 바뻐죽겟는데 다른 나람 사람들 줄리가 없죠. 특히 대도시는 넘쳐나는 사람들 덕분에 주질 않습니다.

    글고 저런걸 할려면 다 변호사돈 주고 해야하는거라 왠만해서 회사에서 돈들여서 할려고 하질 않습니다.

    여짜피 다 공들여 해주면 영주권이나 워킹퍼밋받고 다들 회사를 떠나버린 과거를 경험해서 이젠 그렇게

    할려고 하지도 않더라구요. 그냥 워킹 홀리데이 잇을떄 취업은 가능해도 이젠 그이후를 해주는 회사 찾기가

    굉장히 힘들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젠 캐나다도 영어가 영주권 성적에 상당한 비중을 가져서 영어 못하시면 점수 얻기가 상당히 힘드실 거고

    대도시 캘거리 토론토 뱅쿠버는 영주권자체도 잘 안나온다고 하네요. 이민이 너무 많아서 이젠 안받아도 돼는정도가

    돼서요.
  • ?
    김창대 2016.08.08 22:18
    말씀감사합니다~역시 쉽지가 않군요....
  • ?
    Aidenlee 2016.08.19 00:13
    자세한건 윗분이 써주셧네요...
    나이 젊으실때 나가서 하나의 경험을 쌓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한국인들이 캐나다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때문에
    의외로 한국인들을 선호하는 소장들이 많습니다..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있조.. 가기전에 확실한 계획 잘세워서 나가고
    발품 열심히 팔면 좋은 인연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 ?
    1472 2016.08.23 18:43
    영어 공부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생존을 위해서....
  • ?
    GucciNi 2016.08.31 07:22
    네 맞습니다
    지금 현재 캐나다는 스시와 치기공이 포화상태입니다 또 대도시는 아시겠지만 인력이 넘쳐납니다
    저희는 숙련직이다 보니 전세계 나라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도전하고 정착하고 있습니다.
    내 능력이 월등하다면 그쪽에서 돈을 써서라도 데려가겠지만 그렇지 않은경우 좀 힘들겠죠...
    (월등하신 분들은 10년전부터 지금까지 와계십니다)
    영주권이 목표시라면 일만해서는 영주권 받기 힘들거에요 참고로 워크퍼밋 지원해주려면 온타리오 주에서는 22불 정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토론토에 치기공 졸업한 학생들은 처음이 15불에서 적게는 11불 받고 일합니다...
    22불이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적은금액도 아닙니다
    이 사람들이 영주권 없는 자들 쓰는맛을 알아서 잘 이용해 먹거든요...
    그리고 자기들 실력은 그리 좋지못하지만 눈은 떠있습니다... 지적당하기 시작하면 멘붕오고요
    저는 오히려 한국에서는 즐겁게 일했던거 같은데 이곳에와서 캐나다가 싫어지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거창하게 영주권 받기 힘들다고 써놨지만 도전해볼만 합니다(사실 저도 준비중이라서...ㅋ)
    영어와 코핑 더 준비해서 오세요~
    여기 세라믹보다 메탈파트 엄청 귀해요
    물론 멀티가 좋지만요
    그리고 사실 경력이 많이 없으셔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플라스터쪽으로 가려고 해도 10년씩 하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내가 잘해서 라기보다는 거기에 누가 그만뒀기때문에 들어갈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것이 정답일거라 생각됩니다
    모든 문제는 주변이 아닌 내 자신에 있으니 나를 잘 갈고 닦으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 생각되네요^^
  • ?
    GucciNi 2016.08.31 07:30
    영주권 받는 절차는 조금 복잡하긴한데
    우선 오너가 나를 뽑은후 이 사람을 함께 가고 싶다라고 정부에 보고 해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 이사람을 써야하는 이유를 대야하고 임금이 평균임금보다 높게 설정을 해야합니다(정부기준)
    예를 들어 기공사 평균임금이 200만원인데 이사람은 내가 300만원 써서라도 같이 갈사람이다 라고 증명하는거에요 캐나다에는 이사람 같은 인력이 없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싶어도 오너가 망설이는 이유는 자기의 재정상태을 정부에 오픈을 해야합니다
    그게 더 부담스러운거죠 그래서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는거에요
    잡구하기도 어려운데 그런걸 해줄 사람찾는것도...
    두번째 방법은 사람이 잘 살지 않은곳에 가서 기공이든 접시딱기든 아무일이느 하는것이에요 거기서 일정이상 일을하면 영주권을 신청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거든요 첫번째 방법보다 쉬워요
    회사가 갖는 부담도 없구요 대신 기간이 좀 오래걸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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