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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6.08.08 10:44
<어떤 양치기목동의 가족> 키르키즈에서
조회 수 3329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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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몇자의 글로 나눔의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따뜻한 글로 생각하게하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것 같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오늘 아침 날씨가 너무 덥다고 불평하며 출근한 제 모습이 부끄러워지네요..
늘 좋은 소식과 가슴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무사 아저씨는 천사이시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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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저도 도움을 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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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아저씨는 노숙자를 돕고싶은 소망이 있답니다.
저또한 고려인을 돕고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저도 무사아저씨를 보고 많은 도전이 되었답니다.
저도 더욱 힘을다해 소망을 이루어가야겠습니다. -
치아 또 보내마~ 이번 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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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합니다.
손에 잡은 것을 움켜쥐고 놓지 않을려고 더 많을 것을 얻을려고 하는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그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오직 사랑으로만 설명가능한 그 사랑을 실천하시고 계신분...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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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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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난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항상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명희야~^^
힘내라!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