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작은 기공소를 운영중입니다.
혹시 해외에서도 한국에 거주중인 기공사분들께 일자리를 구한다고 알릴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서로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아님 제가 직접 한국에 가서 인터뷰를 보는게 맞는 건지..영 감이 없습니다.
정상적으로 채용하려면 어떤식으로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또는 쪽지 부탁드립니다.
늘 멀리서라도 감사히 잘 보고 배우고 있는 아마추어 기공소장 올림.
그것이 해결된다면 사람구하는 방법은
1. 잡 인터뷰를 보듯이 미국내 관광비자로 들어가서 테스트 및 일하시는거 일주일 또는 그 이상 보시면 될것 같구요, 그에 상응하는 페이지불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항공권에 대한 부분은 상대방 사로 잘 협의하시면 될 것 같구요.
2. 한국에 올일 있으시면 한국에서 일하는거 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3. 한국에 있는 지인을 통해 대신 인터뷰를 보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4. 온라인으로 작품 등 보는 것도 있지만 그것만으로 큰 중대사를 결정하기엔 힘들것 같네요...
저도 경험이 있어서 댓글 달게 되었네요...부디 좋은 분 찾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