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 스프레이?

스캔 스프레이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다양한 종류의 스캔 스프레이는 써보지 못하고 Helling 이라는 제품을 기공 시작일부터 계속 쓴거 같습니다.

4년정도 전인가 Helling 노란색뚜껑을 썼는데 입자가 뭉치는 현상이 생겼었습니다. 하여 다른 국내산 스캔 스프레이를 썼었는데요.

가볍고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연두색/초록색)

Helling 3-D 라는 흰색 제품이 나와서 쓰고 있는데 입자크기 2.8micron? 정도이며, 적당한 거리 (20cm)에서 도포를 하였을때, 입자가 뭉치는 것은 아직 못 보았습니다. Bar 타입 의뢰가 들어와서 스캔바디에 스프레이를 도포하여 스캔 하고 최종 바 디자인이 잘 맞았구요. (스캐너도 좋아야 했고 스캔 바디도 오차가 없었었고, 엑소캐드에서도 Best fit 잘 조절해서 했습니다.)
사용하다 보면 스캔 스프레이 헤드에 입자들이 뭉쳐있는데 관리를 잘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개인차가 있어서 추천을 드리는게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구입 시, 입자 크기도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베이비 파우더도 한번 사용해 보시면 냄새도 안나고 결과물도 그렇게 차이 안나는것 같습니다.

DOF 스캔 스프레이 Micro.

다른 스프레이에 비해 도포 시간은 약간 더 걸리지만 입자는 아주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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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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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파우더는 붓으로 터치하며 발라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