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은 프렙량이많고 Stump Shade 가 ND1 정도 였고 비니어는 ND3 였던 케이스 였는데 환자랑 의사는 만족하였는데 마스킹 처리가 아쉬웠던 케이스였네요.
감사합니다.
크라운은 프렙량이많고 Stump Shade 가 ND1 정도 였고 비니어는 ND3 였던 케이스 였는데 환자랑 의사는 만족하였는데 마스킹 처리가 아쉬웠던 케이스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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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징지바 케이스 올려봅니다.
덴탈용 캐드로 표현의 한계는 어디까지?
크라운 하나, 비니어 하나
회전삽입로의 묘미
환자 분의 선택
op1 잉갓
간만에..........
12~23 P.F.M collarless 사진입니다. ^^
퇴근했어요..~~^0^
여름휴가때 한 이것 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