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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올린 포스팅에서 제작한 크라운을 오늘 세팅을 하였습니다. 세팅 직후라서 티슈가 아직 안정되지는 않아서 아쉽지만 또 언제 환자가 올지 몰라서 올려봅니다. 어제 이 케이스가 잘 들어갈까 그렇지 않을까 잠을 설쳤습니다. 항상 신경을 쓴 케이스는 잘 안맞는 징크스 같은게 있어서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역시 하나만 건졌습니다. 논프랩 비니어는 이멕스라서 측면에서는 명도가 떨어져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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