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단지가 엊그제 같은데...
별두개의 고지가 이제 얼마남지않았네요...
별두개를 향하여.. 오늘도 매번 하던거 게시해봅니다...*^^*
사진을 찍을려고 했던케이스는 아니었는데...
멀리 전주에서 오신 손님이 있을때 했던케이스라.. 이렇게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매번하듯이..#12,11,21은 라비알에 에나멜파우더를 살짝쿵 빌덥했습니다.
요롷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악케이스입니다..
여기도 #32,32,41,42은 라비알면에 에나멜파우더 빌덥했습니다..
이넘은 사진을 찍을생각보단 그냥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이넘도 요롷게 마무리했습니다.
#43파닉은 파이널세팅할때 수정해줘야 될것같네요...
마음 같아서는 한케이스 게시하면서 점수획득하고 싶지만....(별두개의 욕심)
사진 딸랑두장으로 성의없이 보이면 관리자님의 잔소리댓글이 달릴것 같아.... 욕심을 조금줄였습니다...ㅎㅎ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