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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치기공 해외취업을 알아보고 있는 한국나이로 27살인 청년입니다

캐나다 쪽에 일자리를 알아보려고 하는데...막상 혼자 준비하려니...취업사기다 뭐다 말들이 많아서...

혹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치기공과를 나왔고 영어를 조금 할 줄 아는 상황이라..

우선 에이전시의 도움을 받는 게 가장 빠를 것 같은데요.

제가 아무것도 몰라서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캐나다 쪽에 정보가 있으신 선배님들 부디 어린 후배를 위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amiamimonami@naver.com

선배님들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profile
    기공열전 2016.10.29 00:22
    http://www.rne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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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현아비 2016.11.01 03:03
    전 일년 갔다 돌아 왔습니다 전 절대 가지마라고 말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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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랜드팍 2016.11.01 21:48
    캐나다 보단 미국이 더 괜찮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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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공달인 2016.11.03 23:02
    미국보다 캐나다가 낳죠!
  • profile
    MOUSE-HAND 2016.11.04 14:23
    경험삼아 오시는건 찬성 (싱글이시면...) 와서 생활해 보시고 한국 돌아가는야 겠다 생각들면 바로 발빼실면 됩니다....
    못돌아 가는 사람많고 고생하는 분들도 많아요... 어정쩡하게 시간 지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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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denlee 2016.11.07 22:49
    나이가 어리시니 워홀로 와서 경험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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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링브링선 2016.11.10 14:10
    이런질문 글들이 정말 자주 올라오는거 같은데요
    캐나다에서 일하고 있는 저도 검색해보면 몰랐던 정보도 많이 얻습니다.
  • profile
    슈퍼맨 2016.11.18 20:38
    지금 큰 업체들이 2개 정도 있지 않나요? 그곳들은 사기는 아닐걸로 압니다 ㅎ
    사람일이라는게 상황에 따라 조금 달라지다보니 혹 꼬이는 경우라는게 생길수 있지만 회사에서 먹튀 할려는 경우는 아닐겁니다
    캐나다 같은 경우 대도시 토론토 벤쿠버를 제외하고는 많이 시골적이라 스폰 업체를 찾는게 쉽지는 않을겁니다
    직접 가셔서 취업을 위해 뛰어 다니고 하다보면 어렵지 않게 구해질꺼라는 제 후배(캐나다에서 그렇게 해서 영주권수속중입니다)
    이야기 입니다 단, 대도시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가셔서 적응하고 합법적 취업의 여부가 되고 말고의 문제가 꾀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제 생각에도 질문하시분 말씀대로 업체를 선정하는것이 정보나 지인이 없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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