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료를 바꾸고 풀지르 케이스 하나 올립니다.
지르코니아 색감 테스트도 몇 번 못해보고 이렇게 하나 올리네요.
사진찍는 주변 여건이 아직 준비되지 않아 단지 배경천 하나만 깔고 급하게 찍었던 케이스인데요.
그나마 2804배경천이 뒤에서 받쳐주니 다행입니다~^^
미니 스튜디오와 삼각대준비를 조만간 해야될것 같네요.
손이 떨렸는지 사진이 선명하지가 않습니다.
절단부의 흰색 반점 또한 아직 제 주변 정리가 덜 된 탓에 여러분들 흔히 겪으시는 오염으로 인한 백화현상이 생겼고요.
항상 시간문제로 디테일한 부분을 놓치고 지나가네요.
환자분께서 연세도 있으시고 주변이 보철이라 무난할 것이라 생각하고 치과에 피드백을 바라고는 있지만 아직 무소식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일까요?ㅎㅎ
며칠동안 감기로 인해 몸이 안좋았는데 어제는 늦은 밤까지 잠이 안오더니 오늘은 새벽에 잠이 깼네요ㅜㅜ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미리 몸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