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기공소와 규제가 특별히 다른것이 있나요?
예를 들면 출입문 이라든지 칸막이 시설등, 가스통등 생각할것들이 많네요..
요즘에는 소환로에 촉매장치가 붙어 있어서 냄새가 안나는게 있다고 하던데요 요건 비싸겠죠
-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자게
2016.11.15 03:25
치과내 기공소 개설
조회 수 3401 추천 수 0 댓글 3
-
-
?
무암님 제글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네 어떤종류의 세금이나 보험인지 자세하게 알려주실수있나요? -
치과에 기공실로 들어가면 치과직원으로 등록되고
그럼 치과의사가 4대보험과 퇴직금등을 책임져야합니다.
그러나, 기공소로 개소를 하면 그 모든 보험은 개인이 해결해야하지요.
물론 다른 거래처를 거래하려면 기공소로 오픈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치과내에 긱공소를 개소한다는 것은 거의 기공실로 인식되기 마련입니다.
?
뉴스 & 칼럼
규제는 치과기공소 규제에 따릅니다.
출입문 반드시 따로 있어야 하고 만약 치과로 통하는 문이 있다면 철폐하거나 잠검장치로 채워둬야합니다.
문제는 소음과 장비들이죠.
컴퓨레셔도 설치하고 주조를 위한 산소.엘피지등도 필요하지요.
물론 이 모든것을 치과에서 감수 한다면 괜찮을수 있습니다.
대부분 소음으로 인한 장비들은 실외에 설치해야 할겁니다.
허나, 고층 건물이라면 이마저도 쉽지 않을 겁니다.
소환로는 촉매장치가 달려있다해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줄여줄뿐입니다. 하여 반드시 실외로 불어주는 다트가 필요합니다.
집진기도 실외로 불어내고 문제는 많습니다.
치과내 기공소 ... 말이 기공소지 기공실입니다.
세금,보험등 책임소지를 기공사에게 뜨넘기려는 얄팍한 치과의사의 꼼수입니다.
신중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