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탐정코난 나경채입니다.
사진의 날짜를 보니 8년 전 케이스입니다.(lava coping, lavaceram)
케이스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어 사진만 올립니다.
사진 또한 thumb 파일로 저장이 되어있어 화질이 떨어지네요.
이건 딱 10년 전 케이스인데 명도가 좀 높네요.(lava coping, lavaceram)
요즘 하는 일들을 보면서 10여년 전과 비교해보니 무엇이 발전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덴탈2804와 10여년을 함께 하면서 잘하시는 분들의 케이스들을 많이 봤고 그런 분들이 많다는것을 알기에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없어지는듯요^^
이제 디지털 시대인만큼 디지털 이론과 아날로그적 기술의 조합이 큰 힘을 이룰텐데....
이번 주 토요일 유저포럼 모임에서 이것에 대한 해법을 머릿속에 그려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