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보철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나..포세린은 항상 더~~~ 많은 아쉬움이 남는거 같습니다.
근래에 작업한 4전치들입니다...
얘는.. 옆으로 함 누파~봤어요..(아쉬움이 남은부분을 감추기위함이라해야하나..)
아무튼 누파보니께 쫌 봐줄만하네요...
완죤 심한class3에 오픈바이트...에요..
밑에 사진보실께요..
입벌리고 있는거..아님...
아무튼 이케이스도 이렇게 넘어갔구요..
음~~~ 이케이스는........그냥 무난하게 세팅했네요..
하악4전치네요..
41번 프랩된 상테에서도 마진과 지대치가 클라우딩된상태를 보여서.. 조금..힘들었던 케이스입니다...
측면에서도.....
빛의 각도때문인지 세팅사진에서는 보철사진에서보다.. 울퉁불퉁...표면이 표현되었네요...
여기까지입니다..
모두모두 2016년.. 마무리 잘 하시고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