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왁스업 상태입니다 #11.21 임플란트 #12,22는 pontic입니다
조금은 추상적으로 디자인 되었네요 이걸로 인덱스를 떠서 프로비저널만들고 나중에는 메탈프레임을 얻기위해 컷백후 주조합니다.
측면사진입니다 측절치의 위치배열을 통해 조금은 더 남성적으로 만들었습니다.
프로비저널 try in 상태입니다 프로비저널을 통해 치아길이, 배열, 인중의 위치와 두께를 체크합니다
고민후 파이널에서는 치아길이 , labial두께, 티슈의 볼륨을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왁스업을 수정후 최종형태를 어느정도 결정합니다 캐드 디자인이 아닌 핸드노가다 입니다. ㅜㅜ
목표쉐이드는 견치가 아닌 하악 전치부입니다 자연스러운 매칭을 위해서 검쉐이드와 에나멜의 백탁느낌을 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노리다케 파우더입니다 노리다케 잘 모르지만 기록이 있으니 올리겠습니다..^^
오페셔스덴틴과 서비컬파우더 그리고 구강내 조정을 우려해 검포세린을 처음부터 올렸습니다. 인중의 위치가 어느정도가 나은지 확실히 판단이 되지 않아서 였습니다.
에나멜e3 덴틴색을 커버할정도로만 올렸습니다.
1st bake
화이트로 인터널스테인 한번 했습니다.
러스터 파우더를 교차 축성합니다
백탁느낌을 위해 lt파우더로 마무리 했습니다.t3는 티슈3파우더입니다...^^;
2st bake
명도가 조금더 높은 lt0로 마무리 합니다
3st bake 이상태에서 형태수정 들어갑니다
형태수정후 부족한부분 추가 빌드업하고 티슈도 목표쉐이드를 위해 추가했습니다.
형태수정후 라인앵글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완성후 그레이징 사진입니다.
구강내 장착사진입니다. 막판에 검쉐이드 스테인 좀 했는데 안한게 나을뻔 했네요,,
일년이 일주일 같았던 한해였습니다.
회원분들 모두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