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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 하셔야 겠습니다.
노트북을 뒤적이다가 비교적 오래전에 만들었던 케이스들중 눈에 띄는 케이스를 업로드 하겠습니다.
인터널 스테인을 쓰기시작한지 얼마 안된 시점에 적절한 케이스를 찾아서 부지런히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치아의 표면에 white spot의 표현, 정확한 base shade 선정, emergence profile에 영향을 주는 subgingival contour 등 많은 요소가 고려 되었습니다.
완성후 1주후 사진.
초진 사진.
세이드 선택.
모델에서 완성.
지르코니아 빌드업 크라운 #11, 21
제작일 : 2013. 10.
프레임 : 지르코잔 프레타우 블럭
파우더 : 노리타케 czr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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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x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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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soni | 2017.01.12 | 1758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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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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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lDesign | 2017.01.13 | 1948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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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원한 환자의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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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나경채) | 2017.01.15 | 1276 | 12 |
| 430 |
싱글 케이스 입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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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 2017.01.17 | 104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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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쯤 언젠가 만들었던.... 케이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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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곤 | 2017.01.19 | 128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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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얻은 전치부 캐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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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빈다 | 2017.01.23 | 239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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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그리고 이쁘지않은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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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없는악마(배창진) | 2017.02.01 | 223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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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crown cas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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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黎明)방민국 | 2017.02.11 | 134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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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 크라운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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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진 | 2017.02.11 | 1839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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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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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은매력 | 2017.02.15 | 2271 | 25 |
싱글 케이스 입니다.
최근 얻은 전치부 캐이스입니다!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