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씩 들어와서 이런 글 저런 글을 보고 나가긴 했는데 이렇게 직접 글을 남기게 되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현재 저는 미국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이 분야 도전한지 이제 겨우 8개월 정도 된 초보자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큰 고민 중의 하나가 덴쳐 프로세스를 줄이는 것인데... 혹시 선배님들은 이런 과정을 어떻게 줄여 나가시는 궁금하여 문의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하는 과정은 custom tray -> wax rim -> set teeth-> curing->finishing and polishing 입니다.
그런데 오늘 디지털을 사용하여 3 steps으로 줄여 프로세를 하는 랩이 미국에 3군데 정도 있다고 합니다. 죄송스럽게도 이러한 노하우를 여쭤봐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알고 계시다면 알려 주실 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