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기공소는 근무 시간대에 급 소결 프로그램 신터링기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30개 ~60개 정도의 보철물은 저녁에 넣어서 아침에 꺼내는 편입니다. 어떤 퍼네스를 쓰느냐에 따라 안전성에 대한 판단은 틀려질 수 있다고 합니다. 업체에서요..... 온도센서가 이상 발생 시 열선에 전력을 차단해 주어야 고온으로으로 인한 화재의 위험성이 없구요, 과 전압에 의한 전기 부품 화재를 막기 위해서는 필히 차단기와 전력 조절기 장착은 필수 라고 합니다. 화재 부분에 대한 위험성은 하드웨어 부분이 100% 차지하므로 Furnace 선택 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할것 같습니다...
저희 기공소는 시로나 임파이어 사용중이구요~ 퇴근할때 예약걸고 퇴근하구요~~ 저녘에 밀링 돌려놓고 아침에 출근해서 민보트 스피드 신터링퍼니스에 돌립니다. 같이 돌리면 전기소모가 많아서 차단기가 떨어지더라구요ㅜㅜ 레인보우님 말씀대로 차단기와 전력조절기 장착하면 좋겠지요~ 저는 지금까지 사고가 없어 간이커져서 아무것도 안붙이고 그냥 쓰고있습니다 어떤 퍼니스던 화재위험이 아예없다고는 생각할수 없을거 같구요~ 건물 내부에 화재시설이 되있는게 좋겠죠~~ 캡스 달면 그런거까지 거의예방할수 있습니다 보안만 하는게 아니고 내부의 문제도 예방할수있는 업체라는점^^ 참고로 캡스 홍보대사는 아닙니다~~
저녁에 넣어서 아침에 꺼내는 편입니다.
어떤 퍼네스를 쓰느냐에 따라 안전성에 대한 판단은 틀려질 수 있다고 합니다. 업체에서요.....
온도센서가 이상 발생 시 열선에 전력을 차단해 주어야 고온으로으로 인한 화재의 위험성이 없구요, 과 전압에 의한
전기 부품 화재를 막기 위해서는 필히 차단기와 전력 조절기 장착은 필수 라고 합니다.
화재 부분에 대한 위험성은 하드웨어 부분이 100% 차지하므로 Furnace 선택 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