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빌드업 초보 라 기성 리퀴드 [노리다께 포밍 리퀴드]로 빌드업을 하는데
별 문제 없이 잘 되었었 습니다
빌드업 다 하곤 5-6 번 콘덴스 하며 물기 빼는 식으로 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리퀴드를 빠꿨는데 [하이덴탈 에서 수입하는 스위스 제 u-mid 리퀴드] 그 다음부턴
구워 나오면 바디 에나멜 까지는 괜찮은데 티 파우더 올린 부위만 터져 나오네요
일반 포세린은 괜찮고 임플란트 같은 캡이 두껍다던지 도재가 많이 올라가는 경우 대부분 이런 현상 이 나옵니다
이 리퀴드는 좀 끈끈 한 감이 있어 다루기는 좀 편한데 자꾸 터져나와서 스트레스 좀 받고 있습니다
수분 조절 문제 같은데 조언 좀 부탁 드릴께요
다시 노리다께 리퀴드 써야 하는지요 ㅠㅠ
원스탭으로 빌드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