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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진사진입니다초진.jpg

정말 대략난감이었습니다

하악과의 공간도 그렇지만 가이드를 어떻게 잡아야할지 도무지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칼라.jpg

 수정.jpg

 칼라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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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 후 4개월이 지난모습입니다.

다행이 아직 파절이 되지 않았고 환자분도 만족해 하셨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지만 더 잘해드리지 못하는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포세린을 하기 시작한지 2년이 조금 넘었지만 아직도 많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좋은 사부님들을 만나뵙고 발전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여 드릴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아 봅니다.


요즘 몸도 지치고 마음도 많이 지쳐있지만 또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서 힘내서

다시 달려야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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