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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7.05.02 21:12

기공사의 노동

조회 수 4338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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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사 와이프를 둔 남편입니다.

연애할때는 와이프가 대학병원 안에 있는 기공소에서 일을 했었는데 항상 5:30분에 퇴근을 했습니다.

좀 늦어질 때도 있지만 대부분이요.

근데 결혼하고 집 근처로 와서 기공소를 다니는데 9시~10시는 되어야 집에 오더라구요.

자기 사업하는거면 이해를 하지만 자기 사업도 아닌데.....

10시에 집에 오면 씻고 뭣좀 하다가 잠을 잡니다. 내일을 위해서죠.

그러면서 기공사들에 대해서 궁금한 것들이 생겼어요.

 

기공사들은 소규모 공장의 현장직원들처럼 아침부터 밤까지 빠뜻하게 일을 하는데

왜 노동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왜 가만히 있을까.

 

기공사는 기공사연합이나 이런게 없나요?

공무원도 공무원노조가 있는데 기공사는 그런게 없나요?

이런게 없으면 정의당이나 이런데 도움을 요청해서라도 노동환경을 개선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기공사 신문 보면 배울만큼 배우신 분들도 기공업계에 많이 계시던데 왜 다들 방치만 하는건지...


  • ?
    임시치아 2017.05.02 22:37
    아 공사라고 해서 내가 생각하던 공사인줄...기공사 였군요...
  • profile
    Muam[無庵] 2017.05.03 00:26
    직업의 특수성도 있습니다만,
    개선되어야 할점임은 분명합니다.

    항상일정하게 치과에 환자가 온다거나
    재작시간을 충분하게 준다면 어느정도 기공소에서 출퇴근시간을
    조정할수 있을것입니다.

    저 역시 벌써 결혼한지 25년이 되었네요.
    신혼초에 집사람이 늦게 들어온다고 불만이 많았지요.
    지금의 늦는 시간과는 비교도 안되는 퇴근시간이었습니다.
    거의 새벽 3시를 넘어야 퇴근했으니까요.

    그래서 한번은 기공소에 초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종일 제가 하는 일을 보게 했습니다.
    제가 종일 쉴새없이 모형에 온통 정신을 쏟는 모습들을 봤지요.
    그리고 그기서 제가 느끼는 성취감도 보여줬습니다.

    그리곤 말했지요.
    나두 대충하고 일찍 퇴근할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니며
    내가 쌓고 느껴야 할것들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의 고통이
    추후에 나의 발전을 가져올거시며 그게 내가 바라는 목표다
    이해 해줄수 있겠냐?
    난 내 직업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고 싶다.
    그리고 여기서 성공하고 싶다.
    이렇게요.

    그후 전 아내로 부터 전폭적인 지원과 내조를 받았습니다.
    모든 집안의 대소사는 집사람이 책임을 졌으며 난 오로지
    제가 하는일 기공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과연 지금의 제가 집사람의 지원과 후원이 없었다면 가능했을까요?

    물론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있습니다.
    지금의 저를 스스로 볼때 잃는것 보다는 얻는게 많았습니다.
    보는 관점의 차이는 있겠지요.

    아마 신랑 본인도 늦게 퇴근하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다들 그리 생각합니다.
    요즘은 소장들도 직원들이 늦게 퇴근하면 부담스러워합니다.

    조금만 더 지켜봐주세요.
    점점 변하고 있고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랑이 맘 불편하지 않도록 지원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해도 부탁드립니다.
  • ?
    bright 2017.05.03 06:44
    신랑이 아니구 와이프 얘기...네용..;; 신랑분이 글을 쓰신듯....
  • ?
    SOLO 2017.05.09 16:29
    소장님 이제는 바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기발전, 기술습득, 완성가치 끝이 없는 목표를 명목으로 너무 많은

    희생이 무언의 압박에 강요 됐던 분위기는 이제 없어져야 않겠습니까?


    이제 시대가 변하고 직업의 가치가 변하는 시기입니다.

    청년의 대부분이 공무원시험에 도전하고 질 좋은 직장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소장님의 시각에서는 한심해 보이기도 하시겠지만,


    직업을 위해 내가 존재하는 삶이 아닌 내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삶을

    살기 위해, 찾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저녁있는 삶, 주말있는 삶, 가족과 행복하게 여유있게 살 수 있는 직업


    치기공사도 이런 직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서는 그렇게 산다고 하니까요. [일본은 제외입니다. 일본은

    치과의사 수가 많아 전체적으로 다 망했습니다.]


    치기공과 인기가 이제는 형편없다고 합니다.

    입시접수처 앞에서 입학생이 부모님께 "치기공과 한물 갔어!" 한다고 합니다.


    소장님께서 25년간 기공계에서 일하시면서 기술개발에 힘쓰신건 알겠습니다만,

    기공사 직업의 가치, 환경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 하셨는지?

    이런글에 이해를 구하기 보다는 작금의 사태에 한 책임자로서

    반성과 개선의 의지를 보여주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을 써봅니다.


    소장님께서는 이렇게 해봤더니 퇴근도 빨라지고 근무환경이 개선됐다.

    좋은 개선방향도 제시해 주시고 어려운 분위기를 밝게 이끌 수 있는 방법들

    공유하시면 점점 좋아지지 않겠습니까? 그런게 있다면요 ^^


    치기공사도 일찍 퇴근하고 주말도 있고 가족과 시간 보내며

    여유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시대가 오려면 이번 생은 글렀을까요....
  • profile
    Muam[無庵] 2017.05.09 18:02
    딱 20년 전이네요.
    한국에서 5번째 기공소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당시 정보의 바다라고 하는 인터넷에서 기공에 대한 정보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하여 소박한 꿈을 꾸었지요.
    왜냐하면 정보가 없었거던요.
    전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비록 5번째 였지만 다른 홈피들은 광고 목적이었지만 전 원하는게 달랄거던요.
    우리 기공사의 얘기를 해보자. 이거였습니다.

    얼마되지 않는 경험으로 무암기공소홈페이지를 만들어
    날이면 날마다 기공에 대한 정보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도 잘살수 있다, 우리도 해낼수 있다, 우리는 한다.
    그렇게 10년후 이곳 2804를 신창재 대표랑 둘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공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협회임원으로도 동문회 임원으로도 17년간을 봉사?
    아닌 봉사를 했습니다.
    그때 바람은 오직 하나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마음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이곳에서 뭘 하고 있는걸 보면요. ㅎ

    보는 사람마다 다 방향은 다릅니다.
    하지만, 제 글의 의도는 너무 안타까워 하는것보다
    조금은 이해해 주고 용기를 복돋아 주시라는 의도였습니다.

    어떤 노력을 하셨냐 하니 때아닌 변명을 늘어놓았네요.
    그래도 다른 시각을 또 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 서두를 보세요.

    님이 보시기에 요즘 무암박정기 조금 여유있어 보이지 않으신가요? ㅎ
  • ?
    SOLO 2017.05.09 20:07
    네 소장님 ^^

    다른 시각으로도 보셨다니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소장님 처럼 이름 있고 위에 계신 분께서

    좋은 직업환경 분위기를 위해 앞장서 주신다면

    (소장님 기공소 직원은 일찍 퇴근하고 직업 만족도도 높고
    어떤 처우, 복리후생 제공한다는 자랑이나 운영팁)

    앞으로 기공미래가 밝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격려도 좋지만 어려워 하는 후배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근로환경이 개선 될 수 있는 (인내하라가 아니라)

    아이디어 경험을 들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였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
    료마 2017.05.03 00:26
    치과기공소를 운영하는데 정시퇴근하면서 직원들 월급주고 재료비주고 이것저것 부대비용까지 뺄거 다 빼고 소장이 가져가는것이 있을까요? 결국 이문제는 기공료의 정상적인 수가밖에 방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수가가 계속 낮아진다면 1인기공소 나 초대형 기공소가 아니고서는 이윤이 남지 않을테니까요.
  • profile
    E덴쳐 2017.05.04 09:47
    당연히 뺄거 다 빼고서도 사업의 이윤이 남지 않는다면

    오픈을 하지 말아야되는게 정상아닐까요?

    왜 정상적인 수가와 영업방식으로 사업을 이어나갈수도 없는 기사님들이

    오픈하셔서 기공수가만 휴짓조각만드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반대로 수가가 높아진다고 기공사직원분들의 처우가 좋아질까요??...

    글쎄요.....만약 그렇게 해줄수있는 리더가 많은 기공계였다면

    이상황까지 오지도 않았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모든글에 이야기 합니다

    기사님들의 늦은 야근, 재대로 대우받지못하는 처우 이런 것들이

    가격덤핑의 두 발이 되는겁니다.

    기공계 변화는 기사님들의 정당한 움직임 으로부터 시작되는것이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벌써부터 그런 밑에서부터의 움직임은 시작되고 있다고 봅니다.

    기공사였지만 위생일로 바꿔 생활하고 있는 친구가 이야기하더군요

    "기공사들 너~무 착해~ 그래서 안타까워~"
  • ?
    료마 2017.05.09 00:04
    님은 기공사가 왜 오픈을 한다고 생각하나요? 글쓴분의 취지는 그것이 아니고 열악한 기공환경에 관한것 아닙니까?
    오픈을하는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 견해는 년차가 쌓이면 쌓일수록 월급은 한정적이고, 다수의 기공사들이 그 월급으론 보통의 생활을 영위하는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지금 정상적인 수가와 영업방식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닌듯 합니다. 기공소 자체가 포화를 넘어선 과포화 상태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정상적인수가와영업방식으로사업을이어나갈수는 없습니다. 그런분만 오픈을 할 수 있다면 예컨대 독일처럼 제도화를 통해 마이스터만 기공소를 오픈할수 있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런 제도적 뒷받침도 없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주위에 실력은 있지만 영업적인 면에서 뒤쳐져서 오픈하셔도 빛을 발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고 반대로 실력은 없지만 적은월급으로 기사들 돌리면서 영업만으로 벤츠타고 타니는 분들도 있습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기공사들의 잦은 야근과 업무환경의 열악함이 소장들의 덤핑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과포화로 경쟁이 치열해진 기공소에서 제시할것이 실력보단 가격적인 측면이 월등하기 때문에 덤핑을 치는것이고 그래서 기공사의 노동력 착취로 이어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사들이 적은 월급과 잦은 야근에 관해 아무말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덤핑의 두 발이 되었다는 말씀은 공감하기 참으로 어렵습니다. 치과기공사라는 직업이 몇년한다고 해서 오픈할 수 있는 직업은 아닙니다. 그래서 적은 월급을 받고도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버티는것 뿐입니다. 처우가 열악한것도 자기생활을 포기하는것도 다 그런거 아닙니까?
  • ?
    신동 2017.05.08 08:30
    네 맞는 말씀입니다.현실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혼자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
    나쁜 아빠들이 문제겠죠.왜 제가 아빠라고 칭하냐 하면요..
    얼마전 대학 다니는 딸아이와 이런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딸한테 아빠 힘내세요라는 말을 들으적이 있었는데요 과연 혼자 살겠다고
    덤핑 하는 그 아빠는 자기 자식한테 뭐라 할까요?
    내가 이렇게 덤핑까지해서 너흴키운다고??
    앞으로 그렇게 해서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 ?
    훈동이 2017.05.03 11:26
    기공사가 야근하는 이유는 수가가 너무 낮아서

    개미같이 일해야 돈을 벌어가기 때문이죠
  • ?
    썬글라스 2017.05.03 16:07
    저희 와이프는 기공사들이 바보 등신이랍니다.....
  • ?
    sam 2017.05.04 23:14
    야근을 못하게하고, 직원들도 야근을 거부하고, 배운만큼 일한시간 만큼 정당한 임금을 요구하면 덤핑도 사라질뗀데...
  • ?
    신동 2017.05.08 08:36
    네 맞지요.
    지금 덤핑하는 기공소에서 일하는 분들이라도 이런 현실을 먼저 느끼시고 행동 할수 있었으면..
    물론 거기서 다르데 보다 보수를 많이 줘서 계속해야겠다면 어쩔수 없는 거??
  • ?
    기다림속촛불 2017.05.06 06:05
    그래도 다 합니다 그러니 이런 얘기는 서로와 합시다
    불만만 많고 누가 개선해주길 바라나요??
  • ?
    Pleasing 2017.05.08 08:32
    정당들도 선심성이지 뭐 해주는 것도 없는듯 민주당도 그렇고
  • profile
    외로운늑대송영주 2017.05.09 19:36
    너무 비관하지 마세요 게속 나아지고 있습니다. 첫 숱가락에 배불진 않지만 이제는 조금씩 바꾸어가고 있어요,,,
  • ?
    이몸이새라면 2017.05.12 09:15
    나아지고있는건지 ..ㅠㅠ
    기공수가 똥 이라 기공사 월 급도 똥으로 줘야된다
    늦게가고 열심히 열정페이 바라는 그런 일차원적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 ?
    이뚱저뚱 2017.05.12 10:05
    제가 아웃소싱 업체 인건비 입찰이나
    공사단가 입찰을 할때 느낀건
    어차피 같은 공산데 비싼거 할 필요가 있나 입니다.
    어차피 의사도 저와 비슷한 소비자 입장이라면 같은물건 싸게주는대에 거래할것 같아요.
    퀄리티 정말 중요하고 큰 자부심인데... 기공일 할때는 그 퀄리티 하나에 잘한다는 사람 동영상 찾아가 보며
    연습하고 또 연습했었는데
    로컬에서 막상 일반인이되어 이렇게 부딧히면서 싼거에 일감 몰아주는 저를 보면서
    또 예산을 아꼈다고 칭찬을 듣는 이 사회 분위기를 느끼면서
    무었때문에 우리는 치열하게 싸웠던 것인가.!
    무었때문에 싸워야 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아직 기공계에서 환자를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
    나와서 보니
    피튀기게 싸워서 소리치지 않으면 제 노력은 그냥 보편적인 소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보편적이지 않을
    항상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기공사 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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