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있을것 같기는한데 열린치과봉사회라고 저는 10여년전에 일하던 기공소 거래처 치과가 거기 봉사회에 소속되어있어서 자위보단 타의로(^^) 2주에 한번씩 의료봉사에 참여했는데요 주로 탈북자가 들어오면 한동안 순화교육을 시켜서 내보내는 하나원이랑 노숙자들 중에서 그나마 온전한 사람을 모아놓은 비젼센타라는곳에서 의료봉사를 했습니다. 근데 막상 기공사가 의료봉사를 나가면 현장에서는 크게 할게 없네요.(해외봉사하곤 좀 다릅니다) 미리 의뢰를 받아서 기공물을 만들어가기 때문에 의사 어시정도.. 아니면 쟈켓만드는 정도...
열린치과봉사회라고
저는 10여년전에 일하던 기공소 거래처 치과가 거기 봉사회에 소속되어있어서 자위보단 타의로(^^)
2주에 한번씩 의료봉사에 참여했는데요
주로 탈북자가 들어오면 한동안 순화교육을 시켜서 내보내는 하나원이랑
노숙자들 중에서 그나마 온전한 사람을 모아놓은 비젼센타라는곳에서 의료봉사를 했습니다.
근데 막상 기공사가 의료봉사를 나가면 현장에서는 크게 할게 없네요.(해외봉사하곤 좀 다릅니다)
미리 의뢰를 받아서 기공물을 만들어가기 때문에 의사 어시정도..
아니면 쟈켓만드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