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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업 접어라 어쩌라는 말은 옳지 않은 듯 합니다. 글쓰신 분은 인건비 후려쳐서 이득 챙기지 말라는 얘기 같습니다.
그럼 '최저 임금도 주지 못하는 소장들은 접으시길'이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최저 임금도 주지 못하는 소장들은 혼자하길' 이라고 하는게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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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르고 어 다르죠. 못주는분은 혼자할수밖에 없을듯이라고 하는게 제일 맞는 표현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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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표현이 틀린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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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시길 ~ 아니면 기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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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말 아닌것 같은데요. 최저임금도 못주면 사업 접어야죠.
열정페이로 사람 굴리니 이모양 아닌가요.
사업주도 한가정의 가장이고 사람이면 그 밑에서 일하는 기사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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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주는게 아니라 안주는거죠.
더 먹고싶어서.. 조금이라도 더 쳐드시고 싶은건 당연한 권리지만 최저시급 이하는 그냥 범죄자ㅅㄲ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지않나요?
우리집 개도 간식이라면 환장하고 달려드는데 우리 사람에겐 법이란게 있잖아요 그거 무시하면 지금도 내가 먹고있는 아이스크림달라고 발광하는 똘똘이랑 다를게 뭐가있나 싶네요^^
말이 좀 그럴수있는데 범죄보단 나은거같고
절세와 탈세가 같을 수 없잖아요
줄건주고시켜야죠^^
그것도 "안"줄거면 혼자하든말든알바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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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님말 동의합니다
최저임금은 꼭 주셨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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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댓글은 적당해보이지 않습니다
당연히 법이 정한 최저시급을 지급해야 하는건 당영한 일이지만
업을 접으란 말은 최저임금도 뫃주는 소장은 죽어라 이말로밖으로는 안들리네요
한 가정의 가장일지도 모르는데 ...
지금 사회의 여러분야에서 이런문제의 절충점을 찾으려 동분서주하고 있는데
우리도 어떤 절충점이나 타협점을 찾아나가려 노력해야하지 않을까요...?
(최소한 공생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평생을 배운게 이거인 소장들도 많을텐데..
가슴에 대못을 박아서 일이 해결될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