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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7.07.17 21:09

치위생사협회의 업무추진력

조회 수 3019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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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edipana.com/index_sub.asp?NewsNum=204051

정치적으로 대중적으로 의료인화를 위해 치위생사협회는 열심히네요!

이렇게 다방면으로 노력하다보면
그들의 꿈이 이뤄질 듯 합니다.

같은 보건계열의 직업군으로서 이들의 업무추진력에 놀라고 한편으로는 그들이 꿈꾸는 데로 이뤄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 ?
    미스타백 2017.07.18 01:21
    의료인이라고 더 대우받는것도 없고 장점도 없고.
    의료인에 목맨다고 월급을 더주는것도 아니고. 유명무실한건데.
    한국만 있는 명칭입니다.
  • ?
    Gera 2017.07.18 03:18
    조무사와 구별하기 위해 추진중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굳이 필요할까요? 저렇게 하는 것이?
  • ?
    미스타백 2017.07.18 03:56
    그러게 말입니다. 미국은 치과에서 어시스트하는데 조무사라던가 자격증도 필요없습니다.
    의사가 저 사람 필요하다고하면 인상뜨고 이런거 다 할수있습니다.
    다만 스케일링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만 할수있습니다.
  • ?
    달팽이날다 2017.07.18 21:00
    왜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의문이네요

    호주에서는 기공사라이센스도 필요없는데 이참에 우리나라도 기공사라는 명칭도 없애시는게 어떨런지요

    저런 단체행동들이 자기가 속해있는 직업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그만큼의 권리도 누릴 수 있는것이죠

    협회는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행동들이 훌륭해보입니다

    부디 치과기공사협회도 치과기공사의 사회적 위상과 회원들의 권익에 앞장섰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
    미스타백 2017.07.18 22:37
    글 보시면 미국은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내가 필요없다고 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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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소 2017.07.18 18:47
    기공사도 의료인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디.
  • ?
    석수황♬ 2017.07.19 23:11
    치위생사가 의료인이 되면 스케일링 센터 단독개설이 가능해지지요.... 그럼 저렇게 열심히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profile
    외로운늑대송영주 2017.07.24 20:42
    위생사 협회는 복건복지부 산하 퇴직하는 고급인력을
    위생사 협회로 영입하여 위생사 영역을 확대 하고 있지요.
    근데 우리는 협회 능력도 없는 친인척으로 영입하여 이모양으로 이끌고 있지요..

    업무 추진력이 좋은 국회의원 입법 보좌관출신을 우리 협회로 영입하여 우리도 기공사 위상을 높이면 좋은데.....,,,
  • ?
    몰라?!몰라는대구치 2017.08.16 13:34
    아이고 기공사 선생님들의 냉소적인반응.ㅋ

    1차 진료 가 '치과의원'이 아니고 . '검진 센터'가 된다면 조산사가 '조산원'만들듯이

    그럼.? 1차 검진을 위생사 선생님들이 하는데, 환자 소개나 알선등의 영업을 치과 의원에서 검진센터 쪽으로 하지 않을까요.

    갑을 관계가 바뀌게 될수도 있는데., ㅋㅋ

    뭐 치과의사협회에서도 가만 안두겠고. 아직은 공상에 가깝지만. 노력을해서 이루기만 하면 대박인거죠,

    위생사들 입장에서는 현재 프레임이 규제이고, 의사입장에서는 뺏기기 싫지만.

    시장경제보다 건강보험으로 국민 의료비 지출을 늘리는 현재 정부 입장에서는 앞으로 크게 바뀌긴 어려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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