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자재도 보고 요즘 보철의 트렌드도 보고 이런 목적으로 가는건 좋은데....
해마다 도시락이나 그런거 때문에 난리 안난적이 없네요.
서울회라서 서울회 보수교육가면 우산도 주고, 스테이크 쪼가리라도 나오던데,
더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있는 대한회에서 대일밴드...편의점급 도시락....
전시회하면 업체에다가 한칸에 200정도 받는걸로 아는데,
모업체는 수천만원 퍼붓던데.
해마다 몇억되는 돈은 해마다 집행된 예산을 연말에 결산한다는데,
그냥 인터넷에 오픈하는 방법이 제일 신뢰성있고 좋은거 같은데.
다른분들 의견은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