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7~8년쯤 되는거 같은데요...
그전에는 뭔가 다 알만한얘기 나오는거 같았는뎅...
재료도 그렇고 방법도 그렇고 정말 다양한얘기와 다양한 기공법(?)의 얘기가 많아서 한참 생각해봅니당..
아직 정말 미숙하구나...더 써봐야하고 더 경험해봐야겠다 생각되네요...
그냥 저냥 하루하루 살다가....
2804 들어오면 확실히...내가 기공사였구나...뭐...이런 기분이 드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실런지...
요새 날이 더운곳도..덜 더운곳도 있으시겠죠..
모두들 힘내시구요!!!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당...
누군가는...당신들을
항상 지켜보고 항상 응원하고 있음을 생각하세요~^^
내가 무슨 얘기를 해도 내편 들어줄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