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과에서 Setting bond를 임시용 resin 세멘을 사용합니다 임시용 resin 세멘을 사용할때에는 충분한 광중합을 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충분한 광중합을 시키지 않을시에 resin 경도가 약하게 되었을 경우 Implant fixture platform에 보철물을 지지(수직)하고 세멘공간에는 resin 경도가 약하게 되고 음식을 저작할때 조금씩 보철물이 움직이면서 세멘 loss가 발생하면서 충격에 의한 파절이 올수 있습니다
2. 치과에서 교합조정을 한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환자에게 질문 답을 받아서 확인하는 것을 인정한다지만 여기에도 많은 문제가 있다 자연치는 치근막이 있으므로 교합의 감각을 조금이나마 인지 할수 있다 그래서 환자에게 의지하여 할수 있다고 하자
그렇지만 임플란트는 뼈에 식립하므로 치근막이 없다 환자에게 교합의 상태의 편안함을 물어도 환자는 감각을 모른다 치근막이 없으므로 교합의 상태를 정확히 인지할수 없다. 환자는 없던치아가 복원되어 기쁜마음밖에 모른다
위와 같은 이유로 진료실에서 정밀 교합조정을 한다는 것은 많은 공부와 경험을 가지지 않으면 곤란하다
대부분이다 기본적으로 교합기에서 정성을 다하여 교합조정을 하여서 보냈지만 setting상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세멘의 량, 라이트큐링의 성능과 시간에 따라 교합에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면 교합조정을 치과에서 잘한다고 말하지만 환자의 하악을 움직이는 머슬을 작동을 좌우측이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 이런 문제를 제기하여도 인정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3.위 보철물의 예를 들면 구치부 임플란트 식립 임플란트와 bone의 골유착시간동안(약 3~6개월) 환자에게 고경을 유지할수 있는 임시 덴쳐를 시술했는가? 이때 임시 덴쳐를 시술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면 구치부 고경은 많이 낮아진다 구치부 고경이 낮아진 상태로 환자는 생활하고 이영향으로 전신의 비대칭이 발생한다 구치부 임플란트 2차수술 어브트 체결까지 약 7일~15일 바이트 채득할때 임플란트 시술전의 고경을 채득하려면 다양한 신체검사와 방법으로 바이트 채득하여야 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진료실에서는 바이트 채득의 문제를 인정하지 않고 보철물 제작(7일에서 15일) 완성 요구.
기공물 완성 후 최종 결과만을 놓고 리메이크! 이것이 현실이다
위와 같은 이유가 있으므로 한번 고민해볼 것이 리메이커피를 청구하는 방향으로 유도하시길 바랍니다
이유에대한 견해로는
1. 픽스처레벨로 작업하셨는지, 어버트레벨로 작업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전자의경우 구강내와 픽스처와 아날로그의 위치가 달라서,
후자의 경우 인상의 변형이나 석고모델의 손상으로
구강 내 지르코니아가 어버트먼트에 낑겨들어가서 생기는경우
2. 오차가 없었다면 익스텐션 브릿지의 파닉부위에 교합압이 강하게 가해졌을 경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