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쳐파트 빼고 전파트 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잡일에 치여서 귀찬기도하고 스캐너 구입후 지르디자인을 하다보니 조각하는것보다 일도 수월하고 작업속도도 빠르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밀링기를 구입해서 일반 보철 작업도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흠 월 평균 지르 커스텀 합산 60개정도 하고있습니다
수량이 얼마안되 밀링기는 보류중이었는데 요즘들어 왁스밀링이나 메탈밀링이 좀 많이 땡기네요
듣기로는 일인기공소하면서 장비로 일처리하는분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제주변에는 없어서요 ㅜㅠ
왁스 캡 밀링도 가능한지와 시간 효율등 참고할만한 내용들좀 알려주심 고민하는데 많은 참고할듯합니다
스캐너와 캐드프로그램만 먼져 구입해 캠은 외주로 시작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메탈밀링까지을 고려하시면 감당이 안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