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대형기공소들을 보면 외국의 기공물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한국인의 꼼꼼함에 보내는 경우도 있다지만
대부분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야기를 듣네요
얼마전 카자흐스탄 노동자와의 만남에서 알게 되었는데
카자흐스탄의 기공료가 상당 하다며 많는 돈을 벌거라내요 ㅎㅎ 몽골도 그렇구요
제 생각은 GDP를 생각했을때 선진국이 아닌 개발도산국이나 흔히 생각하는 못사는 나라까지도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비싸게 받는 다고 알고 있는데
과연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한국인의 꼼꼼함에 보내는 경우도 있다지만
대부분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야기를 듣네요
얼마전 카자흐스탄 노동자와의 만남에서 알게 되었는데
카자흐스탄의 기공료가 상당 하다며 많는 돈을 벌거라내요 ㅎㅎ 몽골도 그렇구요
제 생각은 GDP를 생각했을때 선진국이 아닌 개발도산국이나 흔히 생각하는 못사는 나라까지도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비싸게 받는 다고 알고 있는데
과연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풀지르 크라운 19.99$ 라는 판촉물을 받았네요 ㅋㅋ
" 각자도생 " 능력껏 받아내는게 기공료이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