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쉽게 파샬 프레임을 할 수 있습니다.

by 민주선 posted Jan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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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브릿지에 이어서 덴쳐 프레임도 자동화 보편화에 노력할 생각입니다.


우리의 기존 전통적인 방법의 프레임 제작은 사실 시간당 인건비도 나오지 않는 현실입니다.

드로잉, 서베이 작업, 아가복제, 복제모형, 비징왁스, 조각 등등..


이 작업으로 하루에 몇개나 만들수 있을까요?


물론 자동화에 따른 경쟁을 서로하게되면 덤핑의 지르코니아 가격으로 스스로 

자기살을 잘라서 먹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우리 안에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않고 더 넓은 세상의 가능성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크라운, 브릿지, 임플란트 보다 파샬은 비교적 디자인 기능 사용하는 것이 쉽습니다.

그 말은 디자인시 체크요소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크라운이라면 마진, 컨택, 교합, 측방가이드 등등. 스캔도 여러번..

그리고 그것은 모델링에 가깝습니다.  즉 3차원적 디자인이지요.


하지만 프레임은 드로잉에 가깝습니다. 즉 2D의 그림에 더 가깝다는 것이지요. 

물론 3차원적 디자인도 필요하지만 다른 보철에 비해 체크요소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이 말은 기본 파샬 기능과 드로잉만 배우면 누구나 파샬을 디자인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연마는 여전히 사람의 손이 가야 합니다. 메탈 3D 프린터는 더 어렵습니다. 

이 부분이 이젠 기술입니다. 그런데 적합만 잘 되면 "광"이야 우리모두 광남, 광여이지 않을까요?

초반에는 기존의 파샬 팔리싱 하시는 분이 유리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일정한 공정과 툴을 알려주면 

점점 쉬워지게 됩니다. 초반에 지그코나아용 절삭도구가 없었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좋은 도구들이 

많이 나온것 처럼요. 

모두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캐드캠 디자인 실력이 있다면 이젠 파샬 디자인도 머리속으로 이미지만 그릴 수 있다면 

가능합니다. 그만큼 퍄샬 프레임의 접근성이 쉬워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현재 덴쳐 파트를 해보셨던 분들이 디자인 마우스를 잡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때문에 스캔이라든지, 드로잉, 드레그(이용어를 모르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젠 잡으시지 않으면 기존 크라운 디자이너들이 먼저 잡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닌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혼자서 하면 어렵지만 도와주면 금방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도와줄 생각입니다. 

프레임 팔리싱 기사로 남을것인지 디자이너로 올라올것인지는 이제 한번 생각을 

해보실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마음에 조급함을 주고자 한 글은 아닙니다. 

그러나 변화는 거부할것이 아니라 검증을 하고 변화의 방향이 맞다면 

용기는 필요하다 생각되어 집니다. 



1.jpg

 

삽입로를 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 단계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프레임 삽입의 길이 되는 방향이지요.

클레스프의 위치를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








2.jpg

 

삽입로가 결정이 되면 자동으로 모든 그늘진 부분이 왁스가 채워집니다.

이 상태라면 프레임이 들어가고 훌러덩 빠져버리겠지요. 

그래서 언더 컷 하방으로 직접유지장치, 즉, 잡아주는 장치 클레스프를 디자인해줍니다. 





 





4.jpg

 

이젠 본격적으로 드로잉을 합니다. 새들의 위치(레진상 부위), 주 연결장치의 범위, 교합 레스트등등..

그 범위를 지정을 해주면 됩니다.




5.jpg

 

클리스프를 디자인 해주고 그 기능과 범위 그리고 포인터의 위치등을 고려하여 하나씩 하면 됩니다. 






6.jpg

 


피니싱 라인을 만들어 줍니다. 단축키를 이용해 편리하게 범위와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7.jpg

 

이렇게 디자인이 끝났습니다. 


혼자 배울수도 있겠지만 역시 문제는 확신과 시간입니다. 

오래 걸리고 확신이서지 않기에 완성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서 시도조차 못할수도 있습니다.



8.jpg

 

안면 완성도 입니다. 이 디자인 그대로 과연 프레임으로 될 수 있을까요? 




9-2.jpg

 


 크리운 마진처럼 적합 합니다. 

누구나 그렇게 할수있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역시 사람의 손이 필요합니다. 

같은 장비 같은 프로그램, 같은 재료이지만 지르코니아 보철의 퀄리티는 천차만별입니다.

핵심 포인트를 알고 적용하며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샬 프레임은 자동화 되었습니다. 

이젠 디자인과 연마만 하시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응용할 것이 더 많습니다. 

교합면 메탈이라던지 바 덴쳐, 레진베이스 위에 지르코니아 크라운 등등. 

기술이 없음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만의 철학이 없음이 우리에겐 문제로 가다 올 것입니다. 


사진과 글을 올리는 것이 자랑처럼 비추어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되지만 

아무쪼록 글과 사진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