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하던겁니다...
2015년에 제작한건데...2년6개월이 지나서야 게시하네요..
상,하악 임플란트케이스입니다..
고딕아치를 이용해서 V.D를 얻었습니다.
매번 그러하듯이 왁스업을 하고 복제를 했습니다.
밀링후..... 그리고 신터링후의 모습이네요
매번그러하듯이 tissue부분 빌덥 하면서 4전치는 에나멜파우더로 순면만 빌덥 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거처럼 빌덥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컨터에서 손델것이 많이 없습니다.
글레이징전의 느낌이 저는 참 좋습니다..
그래서 글레이징전에 항상 이렇게 사진으로 기록을 남깁니다.
글레이징후의 모습입니다.
글레이징후 모델에서의모습입니다.
구강에서의 모습입니다.
마지막 사진이네요..
입을 살짝 벌린후 찍은사진입니다.
매번그러하듯이.. 이 케이스 역시 또 하나의 일상의 기록이 되어서 이렇게 게시했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