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세미나 같은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기본적인 것 두시간이면 배웁니다....그 다음에 점차 필요한 것을 부디치면서 배우면되지 않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스캐너 산 회사로 부터 전화 상으로 기본만 배우고 8년동안 우려먹고 있습니다...물론 거의 간단한 케이스만 있기때문이기도 하지요.....요즘 나온 것은 여러 기능이 추가 돼서 조금 복잡하겠지만.....홀릭님도 잘 아시겠지만 모든 일이 그렇지않은가요결국 배우는 것은 배우는 것으로 끝... 매일 그 작업을 하여야 손에 익죠 ...따라서 배우기 위한 세미나는 반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