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키르키즈에서 나눔장학회

by 키르키즈인 posted Feb 01,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슬라이드1.JPG

 






슬라이드2.JPG

 





슬라이드3.JPG

 





슬라이드4.JPG

 





슬라이드5.JPG

 




슬라이드6.JPG

 




슬라이드7.JPG

 





슬라이드8.JPG

 




슬라이드9.JPG

 




슬라이드10.JPG

 




슬라이드11.JPG





3000달러를 다 쓸려고 노력했는데 많은 나눔을 하고도 아직도

남았습니다.

이 나눔이 좋은나눔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마음엔 큰보람이었습니다.



물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물질이 없는 것은 신께서 그렇게 한 것일 수 있습니다.


신께서 사람들에게 물질이 없게 만든 것도 이유가 있을 텐데 제가 그냥 줘버리면 안될 일일 것입니다.


주는 것도 요령이 있는듯 합니다.

돈으로 그냥 주는 것은 그 사람을 망치는 일일 수 있고 신께서도 싫어하실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이분들에게 물질을 주었지만 이분들을 도왔다는 것 보다는 아마도 제가 공부했다는 표현이 맞을듯합니다.


저는 어떻게 봉사 해야 하는지를 항상 고민하고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신께서도 물질을 잘 쓸 줄 아는 사람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키르에서 1월에


 


Articles